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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

  • 성공한 명사들의 인생을 바꾸게 한 격려와 칭찬

    2015.10.21 by 우리밀맘마

  • 블로그 시작하여 글을 적은지 100번째 되는 날의 감동

    2013.02.18 by 우리밀맘마

  • 아들에게 자부심을 불어넣어준 아빠의 따뜻한 한 마디

    2010.10.13 by 우리밀맘마

  • 시험치고 돌아온 우리 아이 넋이 나간 사연

    2010.04.29 by 우리밀맘마

  • 너무나 큰 사랑을 보여주신 분, 제가 생각하는 겸손은?

    2010.03.28 by 우리밀맘마

성공한 명사들의 인생을 바꾸게 한 격려와 칭찬

인생을 바꾸게 한 격려에는 특별한 뭔가가 있다 예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칭찬과 격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칭찬과 격려의 중요성을 더 인식하게 된 것이죠. 하지만 칭찬 잘못하면 도리어 독이 되기도 하고, 단지 립서비스에 그치기도 합니다. 이런 영혼이 없는 칭찬을 들을 때는 그저 입술만 슬쩍 들썩이게 하죠. 칭찬을 제대로 할 때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칭찬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명사들의 경험을 통해 알아봅시다. 김병종 화가 - “너는 화가가 되면 잘될 거다” 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인 김병종 화가는 어릴 때에도 그림 솜씨가 남달랐습니다. 그는 전북 송정초등학교에 다녔는데, 4학년 때 미술시간에 담임선생님이신 정문자 선생님이 그의 그..

영혼의 양식 2015. 10. 21. 12:43

블로그 시작하여 글을 적은지 100번째 되는 날의 감동

블로그 시작한 지 100번째 되는 날 블로그를 한 지 생각보다 오래되었네요. 첨엔 울 남편이 이거 잘하면 돈벌이될 수 있다는 말에 꼬여 시작했다가 어쩌다 보니 지금까지 왔네요.ㅎㅎ 첨엔 기를 쓰고 매일 포스팅을 목표로 글을 올렸는데, 요즘은 제 마음이 동할 때, 글 쓸거리가 있을 때 글을 쓰다보니 불량 블로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블친님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제 글을 정리하다 보니 예전 제가 100번째 글을 쓴 날에 대한 감회를 적은 글이 있네요. 한 번 포스팅 했지만 블로그 주소를 옮기는 통에 미발행글로 묵혀두었던 것입니다. 감회가 새로워 그날의 감동을 갖고 포스팅합니다. ----> 이제 글을 적은지 100일째가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놀라운 일입니다. 왜냐구요?..

궁시렁 낙서장 2013. 2. 18. 11:50

아들에게 자부심을 불어넣어준 아빠의 따뜻한 한 마디

아빠와 아들, 아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아빠의 한 마디 요즘 글쓰는 일이 힘이 드네요. 변함없이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최근 제가 읽었던 글 중 아주 감동적인 것이 있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아주 짤막한 글인데, 가슴 뭉클하니, 부모로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지 도전을 주더군요. 한 소년이 다 떨어진 운동화를 신고 학교 가는 것이 너무 부끄러워 고민하였다. 가난한 생활에다 엄마도 일찍 잃었고, 아버지는 장애의 몸을 이끌고 일용직으로 근근히 끼니를 때우는 형편이었기에, 감히 새 신발을 사달라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이런 아들의 고민을 알고 있는 아버지의 마음을 오죽하였을까? 그런데, 며칠 후 아침, 소년은 학교에 가려고 신발을 찾다가 깜짝 놀랐..

영혼의 양식 2010. 10. 13. 16:31

시험치고 돌아온 우리 아이 넋이 나간 사연

시험 망친 아이 아빠에게 하는 말  우리 둘째와 제가 시험 이틀째를 맞습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공부하는 부산디지털 대학에서 공부하기 때문에 시험도 인터넷으로 칩니다. 오늘 시험을 치기 전 시험범위를 다시 한번 훑어보다 잠시 잠이 들었습니다. 아참~ 우리 둘째도 시험치고 점심을 먹지 않고 온다는 것을 깜박했네요. ㅋ 혼자 밥을 먹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납니다. "엄마, 나예요." 우리 둘째 넋이 나간 얼굴을 하고 들어옵니다. 얼굴을 보니 결과가 뻔히 보이네요. 너무 안쓰러워보여 말을 붙이기도 힘듭니다. .. 그래도 용기를 내어 물어 보았습니다. "오늘 시험 어땠어." "망쳤어." 그러더니 오늘 시험친 과목에 대해 열심히 조잘거립니다. "미술은 어쩌고 저쩌고........" 딸의 그런 모습이 참 이쁘네요..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4. 29. 23:13

너무나 큰 사랑을 보여주신 분, 제가 생각하는 겸손은?

그후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르라!"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일어나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레위는 자기 집에서 예수님을 위해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거기에는 많은 세리들과 그 밖의 사람들이 함께 음식을 먹고 있었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비방하였습니다. "왜 당신들은 세리들과 죄인들과 더불어 먹고 마십니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의사가 필요한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 아니라 병든 사람이다. 나는 의인을 부르려고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고 왔다." 누가복음 5:27-32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지금으로 말하자면 지식인이고 상위계층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영혼의 양식 2010. 3. 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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