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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은 사랑받고 싶었어> - 대화는 일상의 치유입니다.

    2021.12.23 by 우리밀맘마

  • 심하게 입술빠는 우리아이 버릇 이렇게 고쳤습니다

    2015.02.17 by 우리밀맘마

  • 아내를 감동시키는 우리 남편의 작은 행복 이벤트

    2012.04.03 by 우리밀맘마

  • 나가수 스포일러와 탈락이 주는 또 다른 기대감

    2011.06.13 by 우리밀맘마

<사실은 사랑받고 싶었어> - 대화는 일상의 치유입니다.

대화는 일상의 치유입니다. 이해받지 못해서 혼자 울던 날들이 있었나요? 고함을 쳐서라도 그 답답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나요? 억울함을 눈물과 함께 꾹꾹 삼키며 좌절한 적이 있었나요? 서로의 관계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싶었고 때론 상대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고, 그 비결이 '대화기술'에 있다고 믿었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관계는 기술이 아닌 진심에서 나온다는 것을 이제 압니다. 만약 누군가 '대화'를 왜 배워야 하냐고 묻는다면 상대를 바꾸거나 이기지 않고도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이 바로 대화에 있기 때문이라고 조금은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표현하겠습니다. 상대를 보는 마음의 시선이 변하고 그들을 이해하는 역량이 확장되고, 불편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용기를 낼 수 ..

유용한정보 2021. 12. 23. 15:51

심하게 입술빠는 우리아이 버릇 이렇게 고쳤습니다

입술빠는 버릇, 심하게 입술 빠는 우리 아이의 버릇 고친 방법 입술 빠는 아이의 버릇, 그저 두면 저절로 좋아지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입술빠는 버릇 그냥 뒀더니 입에 자꾸 물집이 생기고 심하게 텁니다. 입술 빠는 버릇은 어떻게 생겼을까? 우리 아이도 심하게 입술 빠는 버릇이 생겨서 이거 고친다고 참 애먹었답니다. 울 둘째가 갑자기 입술이 텄다고 하네요. 그래서 세면을 한 뒤에 입술에도 로션과 바세린을 발라주며, "너 혹시 입술을 빠는 것이 아니냐?" 라고 물었습니다. 왜냐면 예전 생각이 떠올랐거든요. 우리 둘째 어릴 때에 입술을 아주 심하게 빨았더랫습니다. 우리 둘째는요~ 음, 첫째와는 다른 사랑스러움이 있었습니다. 뭐라고 할까요? 첫째를 키울 때는 초보 엄마의 마음이라면, 둘째는 할머니의 마음이랄..

알콩달콩우리가족 2015. 2. 17. 15:19

아내를 감동시키는 우리 남편의 작은 행복 이벤트

남편의 행복 이벤트, 아내를 감동시킨 울 남편의 행복이벤트 여러 블로거들의 글을 읽다가 이런 시가 보여 적어봅니다. 죄송하게도 이 글의 출처를 밝혀야 하는데, 다시 찾을 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컴맹 수준이라서 컴퓨터로 하는 일이 아직 익숙하지 못합니다. 너그럽게 이해바랍니다. ) 사랑하는 이에게 해 줄 수 있는 어떤 것도 사랑입니다. 작은 것에서 감동을 주고 조금 더 커진 사랑의 부피에 행복해 합니다. . . . 크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작고 적어도 정성이 담긴 진정한 마음으로 서로를 향하는 것 사랑하는 마음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작은 것도 사랑입니다. -정중화- 신혼 초 저는 남편에게 아주 실망이 컸습니다.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줄 것 같았던 남편은 저의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4. 3. 12:04

나가수 스포일러와 탈락이 주는 또 다른 기대감

방금 우리 가족들 모두 모여 나가수 12회차 공연을 보았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우리 범수씨 정말 환상적인 무대를 펼쳤네요. 그냥 저도 모르게 박수가 쳐지고 어깨가 들썩이고..그리고 박명수씨 쪼쪼댄스 우리가족 모두 따라했습니다. 쪼쪼댄스 대박날 것 같네요. ㅎㅎ 일등 예감 그리고 박정현씨의 무대..바로 앞 김범수의 무대를 잊게 만드네요. 김범수 무대가 너무 들썩였기 때문에 박정현씨 정말 긴장했을텐데..넘 멋있어요. 공연이 마친 후에도 그 소리가 마음에서 울려나는 그런 무대였습니다. 이소라씨가 요정이라고 표현했는데, 노래하는 요정 맞습니다. 세번째 BMK, 이 노래 BMK 완전 작정하고 부른 것 같습니다. 뭐랄까요? 노래의 진동이 내 가슴으로 밀려오는듯한 느낌.. 특히 사랑해 사랑해..사랑 안했다가는 못배길..

문화즐기기 2011. 6. 1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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