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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 배테랑 간호사와 호랑이 태몽을 꾸고 낳은 아들

    2012.03.26 by 우리밀맘마

  • 환자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치과병원 이런 점이 다르더군요

    2010.07.17 by 우리밀맘마

  • 둘째 아이 하마터면 화장실에서 낳을 뻔 했어요

    2010.05.19 by 우리밀맘마

배테랑 간호사와 호랑이 태몽을 꾸고 낳은 아들

호랑이 태몽을 꾸고 낳은 아들, 전문산부인과 병원 베테랑 간호사의 능력 둘째를 낳고 저와 남편은 세번째 아이를 가질 것인지에 대해 의논을 했습니다. 아버님이 독자이시고 시할머니가 계셨기 때문에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들을 낳기 위해 세번째 아기를 가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저희 수입이 그리 넉넉지는 않아지만 우리 둘 모두 애기를 워낙 좋아해서 셋가지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서로 고민하는 중에 셋째가 덜컥 들어서버렸습니다. 사실 우리 둘은 그 때 이미 딸이든 아들이든 하나만 더 낳자는 무언의 합의를 한 후였기에 셋째가 들어서자 많이 반가웠습니다. 내심 이왕이면 어른들이 다 원하시는 아들을 낳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도 했었구요. 셋째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3. 26. 06:00

환자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치과병원 이런 점이 다르더군요

우리밀맘마의 알콩달콩 가족이야기 울 뚱이가 이틀 전부터 치아가 아프다며 밥을 잘 먹질 못하네요. 계속다니던 치과에 가려고 했더니 이웃들이 가지 말라고 말립니다. 치료비는 비싸고 실력은 없다면서요. 그래서 이전 울 히야가 치료했던 병원에 갈까 했더니 또 거긴 너무 멀리 있습니다. 큰 치료면 몰라도 이런 일에 울 뚱이를 고생시킬 것 같아 안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치료비는 저렴하면서도 실력도 믿을만한 그런 치과가 있는지 수소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좀 수고한 덕에 은이 엄마가 레이더망에 걸렸습니다. " 000치과에 가봐요. 실력이 문제이긴 하겠지만, 치료비도 저렴하고 의사선생님이 인간적이어서 믿을만 하더군요. 현이엄마의 소개로 갔는데, 저는 괜찮았어요. 다른 데는 예약을 해야하는데, 여기는 가면 바로 해줘요...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7. 17. 05:30

둘째 아이 하마터면 화장실에서 낳을 뻔 했어요

 오늘은 울 둘째의 출산에 관한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큰 애를 낳고 난 뒤 30개월 쯤 지난 뒤 저는 둘째를 임신했습니다. 어디서 출산을 할까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시댁과 친정이 있는 부산이 좋을 것 같아 출산 때가 이르러서 다시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첫째를 낳았을 때 그 유명한 산부인과에서 너무도 큰 홍역을 치뤘던 터라 다시 그 병원에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병원들을 물색해 봤는데, 당시만해도 부산에는 지금과 같은 전문 산부인과가 없었고, 모두 작은 병원들 뿐인지라 첫째를 낳았던 그 산부인과로 다시 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어리석은 결정을 했다 싶어 후회가 됩니다. 작은 개인산부인과도 괜찮은데, 혹시나 모를 위급상황이 올 수도 있는데 그 때는 아무래도 작은 병원보다는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5. 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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