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울 둘째 딸이 직접 만든 초콜릿 안에 뭔가가 들어있다.
흠 드뎌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고 있네요. 우리집 여인들 발렌타인데이를 준비하느라 부산합니다. 그 중 가장 바쁜 것은 울 둘째네요. 한 일주일 전부터 열심히 인터넷을 검색하면 이런저런 물품을 주문합니다. 주문한다고 지 아빠 카드를 뺐어갔네요. 도대체 뭘 주문하길래 이리 열심일까 하고 봤더니 전부 초콜릿 만드는 재료들입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때 자기가 직접 만든 초콜릿을 선물할거랍니다.
울 둘째딸이 직접 만든 초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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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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