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 더 치열해질 경쟁 예상 무시무시한 All 어게인 통과자들
조 희열부인이었던(고등학교 별칭) 34호가수는 클럽에서 일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코로나19이전 1년동안 300번의 공연을 하였지만 지금은 할 수 없고 생계가 어려워져 월세를 낼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제가 선택한 길이고 제가 책임져야하는데 40대인 여성뮤지션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을까하는 생각들었고, 확인하고 싶어 나왔어요"라고 말을 하며 음악을 계속하고 싶은 각오를 다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구성지고 멋진 구르브~, 골목길을 멋지게 불러보입니다. 특색있는 목소리과 편곡으로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 잡아 All 어게인으로 통과합니다. 나는 정통 하드록 가수다.라고 말하는 17호 가수는 유일하게 여자가수로서 20여년간 1,700회 이상 정통하드록 밴드로 활동하였답니다. 정홍일가수와 친분이 있는 17호 ..
문화즐기기
2021. 12. 14.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