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 3회 자신의 색깔이 뚜렷한 참가자들 - 합격~
조 54호 가수..나는 말하는 가수다. 쑥스럽고 긴장되는지 말하기 힘들어 하는 모습입니다. 54호 가수: 저는 말하듯이 노래를 하고요. 마음을 담아서 노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직업이 학교 음악선생님이예요. 학생들도 모르고 선생님도 모르고 교장선생님만 알고 있다고 합니다. 보고는 해야 하니까. .학생들에게는 나중에 말하겠죠? 소리를 지르지는 않지만 그 속에서 묻어나오는 감성이 저에게 감동을 줍니다. 6 어게인으로 다음라운드 진출합니다. MC 승기도 울컥했다고 말합니다. 이해인심사위원:이게 뭐야?라고 말합니다. 윤도현심사위원: 노래 한곡으로 수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노래였던 것 같습니다. 말하는 가수 수식어가 넘 잘 어울리는 가수입니다. 민호 심사위원: 멜로디를 들었는지 이야기를 들었는지 모를 정도로 가..
문화즐기기
2021. 12. 21.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