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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 나보다 나이 어린 아내의 오빠 어떻게 불러야 하나?

    2023.08.25 by 우리밀맘마

  • 촌수와 호칭을 알기쉽게 한눈에 보는 가계도

    2018.12.14 by 우리밀맘마

  • 설맞이 준비 가족과 친척의 호칭 총망라 정리

    2018.01.23 by 우리밀맘마

  • 애인을 부를 때 '자기'라고 하는 말 국립국어원에 물어봤더니

    2013.01.17 by 우리밀맘마

  • 우리 부부 신혼초부터 여보라고 부르게 된 사연

    2011.07.15 by 우리밀맘마

나보다 나이 어린 아내의 오빠 어떻게 불러야 하나?

알쏭달쏭 호칭문제 어떻게 불러야 하나? 전 남들이 흔히 말하는 교회 오빠와 결혼했답니다. 남편을 처음 만났을 당시 전 고등학생이었고, 남편은 교회에서 고등부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었습니다. 남편이 담당하는 반의 학생이 된 적은 없지만, 당시 대학 4학년인 남편은 교회에서 선생님이었고, 저는 학생이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남편과 사귀면서도 전 늘 남편을 ‘선생님’ 이를 줄여서 ‘샘’이라고 불렀고, 남편은 제 이름을 불렀답니다. 어느 날 남편이 제게 그러더군요. “샘이라고 하지 말고 오빠라고 해라” ㅎㅎ 그런데 오빠라는 호칭이 왜 그리 닭살 돋는지.. 잘 안되더라구요. 어떨 때는 반 강제로 오빠라고 부르라고 윽박지르기도 했는데, 이상하게 다른 교회 오빠들은 쉽게 오빠, 오빠 하고 부르는데, 남편만은 ‘샘..

좋은가정만들기 2023. 8. 25. 20:59

촌수와 호칭을 알기쉽게 한눈에 보는 가계도

우리나라는 인간관계에 있어 참 세심하고 정교합니다. 그래서 상대에 따라 부르는 호칭이 아주 다양합니다. 너무 다양하다보니 요즘은 헷갈려서 부르기가 겁이 날 때도 있습니다. 특히 이런 것에 민감한 친지가 있다면 어떻게 불러야 할지, 부르면서도 이게 맞는 것인지 걱정이 될 때도 많습니다. 아마 앞으로 좀 더 간편하게 정리가 될 듯합니다. 그래도 그런 시절이 오기까지는 잘 알아야겠죠. 인터넷에 이런 가계도를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이 있어 소개합니다. 이것도 혹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틀리거나 다른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호칭은 가부장적인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남편의 식구들에 대한 호칭은 세심하게 구분하는데 반해 아내의 가족에 대한 호칭은 없거나 애매한 경우가 많기도 하구요. ..

생활의 지혜 2018. 12. 14. 21:38

설맞이 준비 가족과 친척의 호칭 총망라 정리

이제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명절에 우릴 참 어렵게 하는 것 중 하나가 가족과 친척간의 호칭이 아닐까 합니다. 자주 만나는 것도 아니고 이런 명절이나 되어야 얼굴 한 번 볼 수 있는 친척을 만났을 때 어떻게 불러야 할 지 참 난감할 때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가족과 친척의 명칭에 대한 것을 종합 정리했습니다.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 이와 관련된 자료들을 수집했습니다. ㅎㅎ 잘 살펴보시고 부르기 어려웠던 친척 이번 설에는 자신있게 불러보세요. by 우리밀맘마 저의 동맹블로그 레몬박기자 오늘의 사진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생활의 지혜 2018. 1. 23. 20:24

애인을 부를 때 '자기'라고 하는 말 국립국어원에 물어봤더니

보통 연인들이나 결혼한 부부가 서로를 부를 때 "자기야"라고 많이 하잖아요? 왜 자기라고 했을까? 한겨레 신문 기자 중 한분이 이 질문을 풀어보는 글이 있더군요. 평상시에는 당연하게 생각하더라도 누가 그거 좀 이상하다고 하면 그제서야 나도 이상하다는 의문을 품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자기야도 그렇더군요. 사실 저도 울 자기보고 자기야 라고 닭살 돋게 자주 부릅니다. 요즘은 "신랑"이라고 더 많이 부르는데, 우리 신랑 그러면 저보고 이럽니다. "세상에 20년짜리 신랑이 어딨냐? 그 신랑 이제는 고물상에 있다" 그렇다고 울 자기를 '헌랑'이라도 부를 순 없잖아요? ㅎㅎ 다시 '자기'에게로 돌아가볼까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면 '자기'(自己)는 '그 사람 자신' 혹은 대명사로 '앞에서 이미 말했거나..

생활의 지혜 2013. 1. 17. 06:00

우리 부부 신혼초부터 여보라고 부르게 된 사연

요즘 울 남편 저보고 한 번씩 "오빠 한 번 믿어봐" 그 노래 구절을 심심하면 부릅니다. 그러면 전 울 딸들에게 그렇게 말하는 오빠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며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죠.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니 제가 울 남편을 부를 때 이때껏 거의 오빠라고 불러보지 않았네요. 남편이 저보다 다섯 살이나 위거든요. 당연 오빠라고 불렀어야 하는데 전 오빠보다는 다른 호칭으로 많이 불렀습니다. 이유가 있답니다. 요즘 교회 오빠가 뜬다고 하데요. 일단 외모가 검은 뿔테 안경에 순하고 착해 보이는 외모, 거기다 훈남의 이미지에 노래 잘 부르고 기타 잘치고, 매너 좋고..이런 이미지를 갖고 있는 남학생을 교회 오빠라고 한다네요. 울 딸들에게 요즘 교회 오빠가 대세라며? 라고 물었더니, 응 대세긴 한데 우리 교회에는 그런..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7. 1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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