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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탕

  • 미국서 돌아온 남편 식당에서 안하던 행동을 하네요

    2010.08.23 by 우리밀맘마

  • 해남 땅끝마을 수많은 식당을 두고 김밥을 먹은 사연

    2010.06.08 by 우리밀맘마

미국서 돌아온 남편 식당에서 안하던 행동을 하네요

오늘 아침 울 첫째딸 우가가 절 보더니. "엄마, 얼굴이 정말 편안해졌어요" 이렇게 아침 인사를 합니다. 정말 그런가 하고 거울을 보니 어제와 별다를 것이 없는 얼굴인데, 울 아이들은 그렇게 느껴지나 봅니다. 그런데, 미국서 한달 살다 귀국하여 첫날밤을 보낸 울 남편, 심기가 별로 좋지 않은 표정입니다. 제가 조금 걱정이 되어 물었지요. "여보, 아침에 뭐 안좋은 일 있으셨어요?" 그러자 울 신랑 입을 삐죽히 내밀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요 녀석들은 내가 집에 돌아와도 별로 반갑지 않은 모양이야. 날 반겨주고, 내가 여기 있어서 좋다고 하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이야. 여보 사랑해..당신밖에 없다.ㅜㅜ" 그러면서 제 품에 안깁니다. ㅎㅎ 이럴 땐 정말 울 신랑 큰 애기 같습니다. 저도 남편의 응석에 장단을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8. 23. 06:00

해남 땅끝마을 수많은 식당을 두고 김밥을 먹은 사연

오랜만에 가지는 남편과의 밀월여행 ㅎㅎ 지금이 꼭 신혼같아 밀월여행이라 했으니 시비걸지 마세요. ㅎㅎ 원래 순천만으로 갈려고 했는데, 언제 다시 해남에 오겠냐며 일정을 바꾸어 저희는 땅끝마을에서 여러 곳을 다니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침도 먹지 않은터라 12시가 넘어가자 정말 배가 고프네요. 어제 고모집에서 너무 맛난 음식을 먹었기에 아침을 먹지 않고도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지만 한계에 달했습니다. 어디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주차하기 편한 식당이 눈에 띄어 그곳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횟집 안에 들어서니 그리 입맛이 슬그머니 사라집니다. 상을 어떻게 닦았는지 때 얼룩에 진뜩진뜩 하구요, 손을 닦은 수건으로 제가 더 닦았는데도 영 찝찝한 느낌입니다. 주문을 하려는데, 일하시는 분, 누구랑 한바탕 싸운 ..

좋은가정만들기 2010. 6. 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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