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보는 통신사 멤버십 카드 할인 혜택과 문제점
통신사 마음대로 멤버십 (아시아타임즈 기사 -> https://goo.gl/hPgVnr ) 국내 이통3사는 고객의 멤버십 등급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통신사가 제휴를 맺은 곳에 한해 할인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런데 이 혜택이 지 맘대로다. 이통3사는 일방적으로 제휴사 할인율이나 제휴사를 변경하고 있는데, 멤버십 혜택 변경 시 고객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없다. 더군다나 변경 사항을 통보하는 식에 그쳐 이에 불만인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1일(2017.11)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고객 혜택 변경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공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을 경우 고객들은 혜택 변경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게 된다. KT와 LG유플러스는 홈페이지 공지 후 고객에..
생활의 지혜
2017. 11. 2.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