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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 금쪽같은 내새끼 82회, 10년째 사고 치는 위험한 아들1. 오은영의 금쪽 처방 후 - 아들의 가출? 이대로 솔루션 실패??

    2022.01.15 by 우리밀맘마

  • 3등하는 아이 부모에게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나가 죽어라"

    2015.02.24 by 우리밀맘마

금쪽같은 내새끼 82회, 10년째 사고 치는 위험한 아들1. 오은영의 금쪽 처방 후 - 아들의 가출? 이대로 솔루션 실패??

오늘 금쪽이 가족은 남편이 군인이라서 혼자 용기를 내서 나온 14세, 12살 엄마 김자영입니다. 금쪽이의 모습은 보통때는 언니랑 음식도 나눠먹고 재밌게 노는 모습. 충격! 분노의 녹취록 공개!! 동생과 사소한 다툼으로 엄마가 야단치고 말하니까 첫째아들 금쪽이가 화를 1시간 내는 상황. 녹취록: 동생따가리야. 이름만 엄마지 엄마로서... 나나 엄마나 똑같애. 엄마는 논리가 없어. 논리가. 기분이 좋으면 잘해주고, 기분이 안 좋으면 날 힘들게 하고. 엄마는 행복하면 안돼. 내가 엄마 행복하게 살지 못하게 할꺼야. 유치원 때는 선생님들도 다들 힘들어해서 5번 유치원을 바꾸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선생님이 많이 힘들어하셔서 엄마가 같이 수업에 참석도 해보고, 학폭이 열리기도 하고, 엄마가 이런 저런 이유로 학교..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22. 1. 15. 16:03

3등하는 아이 부모에게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나가 죽어라"

부모가 은연 중에 행하는 말의 폭력, 부모가 해서는 안되는 말 “난 우리 아이에게 손 한 번 대지 않았다”라는 말을 합니다. 그만큼 아이를 존중하였고, 또 우리 아이가 그만큼 반듯하게 자랐다는 것을 표현한 것이죠. 그런데 손 한 번 대지 않았던 아이와 소통의 벽에 막혀 무지막지한 말로 자기 자식을 때린 것에 대해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떻게 된 건지 우리 사회는 자식에게는 함부로 말해도 괜찮다는 문화가 기저에 깔려 있어 보이기도 하구요. 우리 아이들은 이런 부모의 폭력적인 말 때문에 그 가슴이 시퍼렇게 멍들어 있는데, 안타깝게도 우린 그 상처를 잘 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말은 정말 잘해야 합니다. 해야 할 말 안해야 할 말 잘 자릴 줄 알아야 하고, 또 대상과 상황..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15. 2. 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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