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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 어버이날 카네이션 만들어야 하는 어린이집교사의 비애

    2013.05.08 by 우리밀맘마

  • 아버지가 그렇게 속좁은 분인줄 몰랐습니다

    2010.05.09 by 우리밀맘마

어버이날 카네이션 만들어야 하는 어린이집교사의 비애

어버이날 카네이션 꽃달기의 유래, 카네이션의 꽃말, 어린이집교사 어버이날 카네이션 만드는 이유 카네이션, 휴~ 그저 먼저 한숨이 나오네요. 어버이날 모두들 아이들이 달아주는 카네이션에 행복해하겠지만 저는 도리어 그 카네이션 때문에 죽을 맛입니다. 무슨 일이 있냐구요? 뭐 저 같이 손재주 없는 어린이집 교사의 푸념이지요. ㅎㅎ 오늘이 어버이날, 저는 그저께 퇴근도 못하고 늦게까지 남아서 울 아그들 만들 카네이션 접기 연습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아이들과 카네이션 만들기 실습을 했죠. 울 아이들 내가 만든 카네이션이라며 아주 뿌듯한 표정으로 손에 쥐고 집으로 가죠. 엄마들은 어버이날 고사리같은 손으로 자기가 만들었다며 가슴에 달아주는 카네에션을 보면 아주 뿌듯할 겁니다. 그러면서 이건 정말 우리 ..

어린이집이야기 2013. 5. 8. 09:37

아버지가 그렇게 속좁은 분인줄 몰랐습니다

어제 어버이날이면서도 놀토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최대한 딩굴 수 있는데까지 딩굴어 보기로 하고 그냥 누워서 버텼습니다. ㅎㅎ 그런데 뱃속에서 들려오는 꼬르륵 소리는 참기 어려워지더군요. 부시시 일어나려고 하니, 큰 딸이 오늘은 자기가 아침밥을 하겠답니다. 일명 "우가의 토스트"를 보여주겠다네요. 설겆이는 아들이 하기로 하고, 막내는 작고 앙증맞은 카네이션과 감사 카드를 줍니다. 제꺼와 남편꺼 ~ 내용이 뭘까 궁금해서 보니, 역시 우리 딸 참 재밌게 썼네요. 그런데 아빠에게 보낸 카드 내용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제가 보여달라고 하지 않아도 남편 입이 근질거리는지 보여주네요. ㅎㅎ 무슨 내용이게요? 아빠, 절 낳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아빠 회사일로 많이 바쁘시죠? 너무 힘드신 것 같아요. 그래서 집..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5. 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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