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 새글보기
  • 전체보기 (1900)
    • 알콩달콩우리가족 (328)
    • 좋은가정만들기 (94)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83)
    • 어린이집이야기 (85)
    • 치매 엄마 (62)
    • 출산과 육아 (115)
    • 복지와 보육정책 (84)
    • 우리밀파파의 교육 (23)
    • 영혼의 양식 (76)
    • 음식과 건강 (238)
    • 법률산책 (9)
    • 문화즐기기 (183)
    • 사랑과 연애 (43)
    • 생활의 지혜 (130)
    • 자연과환경 (2)
    • 이런 인생 저런 삶 (28)
    • 유용한정보 (59)
    • 아줌마의 한마디 (41)
    • 여행과 맛집 (11)
    • 언니의기행 (18)
    • 우리집 반려견 (39)
    • 궁시렁 낙서장 (127)
    • 우리고장이야기 (14)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책임감

  • 신사와 아가씨 28회, 이영국과 박단단 둘 다 보면 짜증 나는 이유?

    2022.01.01 by 우리밀맘마

  • 티눈으로 고생하는 아들에게 내가 소리를 지른 이유

    2010.06.15 by 우리밀맘마

신사와 아가씨 28회, 이영국과 박단단 둘 다 보면 짜증 나는 이유?

저는 결혼 전 직장생활하면서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0양, 착해서 그래. 너무 착해서 탈이야.” 저는 착하면 착했지. 왜 착한 것이 탈이라고 할까? 엄마에게 착하다고 칭찬받는 나에게 착해서 탈이라는 말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독서치료, 놀이치료,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청소년상담사 등을 공부하기도 했고 나이도 50대가 된 지금 나에게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 직장생활하면서도 그런 나의 모습을 봅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어야해. 나는 그렇게 해야만 해.’ 그 틀에 나를 가두는 내 자신을 봅니다. 남들이 보기에 이기적인 사람이 되면 안되고, 남들이 보기에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또한 내가 말을 했다면 그것을 꼭 지켜야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

문화즐기기 2022. 1. 1. 18:51

티눈으로 고생하는 아들에게 내가 소리를 지른 이유

티눈 이걸 어쩌지? 제가 티눈이 저절로 떨어져 나간 이야기 들려 드렸지요. (관련글 -> 귀찮은 티눈, 저절로 떨어져 나가게 하는 방법) 그런데 최근 울 뚱이에게도 티눈이 생겼네요. 그래서 제 경험을 들려주곤 엄마가 시키는대로 함 해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울 뚱이, 칼로 티눈을 잘라낸다는 말에 잔뜩 겁을 먹은 것 같습니다. 그냥 티눈밴드나 사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티눈밴드를 사주었습니다. 티눈밴드는 밴드에 묻어 있는 약으로 티눈 뿐아니라 주위의 살까지 죽게 해서 죽어 있는 살은 뜯어내고, 그 위에 다시 티눈밴드를 붙이게 하더군요. 금요일 밤이었습니다. 이 날은 교회에서 찬양연습을 하고 오는 날이라 밤 10시가 다되어 집에 들어 오더군요. 그런데 티눈밴드를 때어보니, 티눈부분뿐아니라 주위까지 하얗더군요..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6. 15. 06:16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우리밀맘마
행복한 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