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차오루의 충격고백 남의 일 같지 않네요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 걸그룹 피에스타의 '차오루'가 새로운 연예인 창업 도전자로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창업 도전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사실 내가 연예인이 아니면 할 줄 아는게 없다. 회사 출근하라고 하면 타자도 못하고 다 못한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안정적이지 않으니까.회사 계약이 내년 끝나면 뭐하지? 싶다. 가게라도 만들고 활동하는 동안 대비해서 준비해야 되지 않나소속사와 계약이 내년에 끝나는데 미리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 차오루는 이어 더 충격적인 자신의 현실을 고백합니다. "수입이 0원이다. 6년 동안 열정페이 받고 일했다. 지금도 수입이 없다." 이 말에 순간 이건 뭐지.. 설마..그러면서 울 둘째 딸이 오버랩되었습니다. 왜냐면 울 딸도 걸그룹 지망생이거든요. 현재 서울에 꽤 유..
문화즐기기
2017. 8. 19.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