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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 설날 아침 시아버님께서 어머님께 사랑고백한 사연

    2024.02.10 by 우리밀맘마

  • 재래시장의 반찬 인심 이정도일줄이야 정말 놀라워

    2012.10.05 by 우리밀맘마

  • 재래시장에서 산 프로스펙스 이런 점이 좋았다

    2011.05.30 by 우리밀맘마

설날 아침 시아버님께서 어머님께 사랑고백한 사연

설날 추도예배 풍경, 설날 아침 시아버님께서 시어머님께 사랑 고백한 사연 벌써 설이네요. 뭔 시간이 이리 빨리도 가는지.. 새해가 밝았다고 했는데 벌써 개학이고 또 설입니다. 2월도 절반이 지나가네요. 설날은 누구나 바쁘겠지만 저도 역시 설날은 참 바쁩니다. 결혼하고 몇 년 동안은 정말 명절증후군으로 힘들었는데, 이젠 명절이 좀 기다려집니다. 물론 몸이 힘들긴 하지만 이렇게 가족들이 다 모여 맛난 것도 만들고, 함께 얘기를 나누며 즐겁게 지내는 것이 그리 흔한 일은 아니잖아요. 며칠 전에 친하게 지내는 이웃분과의 대화에서 부모님들 얘기가 나왔습니다. "나는 시어머니는 돌아가신지 오래됐고, 아버님은 2년 전에 돌아가셨어요. 우리 시부모님은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일찍 돌아가시니까 안 좋죠? 몸은 ..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2. 10. 08:30

재래시장의 반찬 인심 이정도일줄이야 정말 놀라워

재래시장, 양산 남부시장에서 경험한 재래시장의 인심, 재래시장의 반찬 인심 정말 놀라워! 오늘 어린이집 결근하였습니다. 예전 허리를 살짝 삐끗한 적이 있었습니다 .거의 일도 하지 못하고 한달을 누워 있었답니다. 침 맞고 한약 먹고 해서 겨우 나았는데, 그 후 이 맘 때만 되어 조금만 무리하면 다시 허리 통증이 재발하네요. 제가 하는 일이 0세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라 아기들을 안고 업고 하는 일이 많아 이 맘 때가 되면 누적된 피로가 한계상황에 이르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 추석 명절까지 있으니 몸의 컨디션 최악에 이르죠. 추석 다음날부터 허리가 시큼거리더니 도저히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아프네요. 겨우 한의원에 가서 침맞고 일단 이번주까지는 쉬면서 요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원장님께 사정을 이야기하고 휴가를..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10. 5. 06:00

재래시장에서 산 프로스펙스 이런 점이 좋았다

울 둘째 히야와 아빠가 모처럼 데이트를 나갔습니다. ㅎㅎ 울 딸이 이제 하복을 입어야 하는데, 제가 시간이 없어 교복 맞추러 가기 힘들어 아빠를 대신 내보낸 것이죠. 미인과의 데이트라 울 남편 두 말 없이 가더군요. 울 히야 역시 저랑 가는 것보다 아빠랑 가는 것이 여러모로 좋기에 더 좋아라 하네요. 그렇게 떠난 두 사람, 한 참을 지나서 돌아옵니다. 아니나 다를까 울 히야의 손엔 교복 뿐만 아니라 다른 보따리도 함께 들고 있네요. ㅋ 그런데 이상하게 그 보따리엔 아무 것도 들어 있질 않습니다. 제가 빈 가방을 뒤적거리니 울 딸 집 안에서 제 신발을 보여주네요. 세상에 새신이라고 벗지 않고 그냥 집안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그런데 신발이 정말 이쁘네요. 제가 봐도 탐이 날 정도입니다. 제가 정말 이쁘다고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5. 3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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