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장례 당황하지 않고 잘 치르는 방법
저도 최근 몇 년 사이에 몇 번의 장례를 치뤘습니다. 그럴 때마다 무척 힘들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는 슬픔에다 또 장례를 치뤄야 하는데 이게 정말 만만찮은 일입니다. 사실 이런 일은 맞딱뜨려야 알 수 있지 그 전에 누가 가르쳐주질 않잖아요. 또 가르쳐 준다 한들 당시에는 고개를 끄덕이겠지만 이내 잊어버릴 수 있으니 말입니다. 코이네 목사님( http://koinespirit.tistory.com ) 께서 갑작스런 장례로 어려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장례를 어떻게 치루면 좋을지 세세하게 적어보내주셨습니다. 이 글이 어려움을 당한 분들에게 좋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좋은 글 보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1. 빈소를 준비해야 합니다. 임종 소식을 들으며 먼저 빈소부터 차려야 합니다. 고인이 병원에서 ..
생활의 지혜
2016. 3. 30.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