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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교제

  • 아들에게 들이대는 터프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24.02.12 by 우리밀맘마

  • 결혼도 안하겠다더니 친구의 100일만남을 기억하는 이유는

    2013.02.18 by 우리밀맘마

  • 송아지 사랑 이젠 로맨스에 눈을 뜨는 딸을 보는 마음

    2012.04.24 by 우리밀맘마

아들에게 들이대는 터프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뚱이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뚱이가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하더군요. ㅎㅎ 시작부터 아들 자랑이어서 죄송합니다. 여자아이들에게 인기 좋은 것에 대해서는 남편이 엄청 부러워합니다. 그것만은 아빠를 능가한 게 사실이라구요. 어떤 여자아이들은 선생님께 찾아와서 이런말도 했답니다. "선생님, 뚱이가 너무 좋은데 어떻게 하면 좋나요?" 아마 그중에 한명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뚱이가 처음으로 저녁 6시가 넘어도 집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6시가 다 되어가자 걱정이 되어, 여기저기 연락을 해보았는데 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6시10분쯤 되니 집에 들어오길래 안심했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어 야단을 좀 쳤습니다. "뚱아, 늦으면 전화를 해줘야 엄마가 걱정을 안하지, 엄마가 많이 걱정하고 있었잖니? 그런데 어디가서 무엇..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2. 12. 19:15

결혼도 안하겠다더니 친구의 100일만남을 기억하는 이유는

남학생의 괴롭힘 때문에 결혼을 안하겠다고 하는 울 큰 딸, 하지만 친구의 100일 만남은 기억하고.. 울 큰 딸 초등학교 때 같은 반 남학생을 좋아하지 않더군요. 울 둘째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막내인 울 넷째도 남학생들이 놀리고 괴롭힌다고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특히 울 큰 딸과 둘째는 초딩 때 늘하는 말이 "엄마, 난 결혼은 절대 안할꺼예요. 당연히 애도 안낳을 꺼예요." 다른 친구들은 이성과 교제도 한다는데, 울 큰 딸은 전혀 그렇지 못할 뿐 아니라 남자아이들을 싫어하기까지 하더군요. 혹시 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 스러웠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지 친구들이 남자를 사귀는 얘기를 종종 들려주더구요. "엄마 누구는 만난지 100일이 되어가요. 그래서 친구들끼리 100일 전에 헤어지나 안헤어지나 내기..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2. 18. 11:41

송아지 사랑 이젠 로맨스에 눈을 뜨는 딸을 보는 마음

딸의 연애, 로맨스에 눈을 뜬 딸의 사랑을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 울 큰 딸 초등학교 때 같은 반 남학생을 좋아하지 않더군요. 울 둘째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막내인 울 넷째도 남학생들이 놀리고 괴롭힌다고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특히 울 큰 딸과 둘째는 초딩 때 늘하는 말이 "엄마, 난 결혼은 절대 안할꺼예요. 당연히 애도 안낳을 꺼예요." 다른 친구들은 이성과 교제도 한다는데, 울 큰 딸은 전혀 그렇지 못할 뿐 아니라 남자아이들을 싫어하기까지 하더군요. 혹시 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 스러웠답니다. "엄마 누구는 만난지 100일이 되어가요. 그래서 친구들끼리 100일 전에 헤어지나 안헤어지나 내기도 해요." 요즘 아이들은 쉽게 만나고, 또 쉽게 헤어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럴때 저는 이렇게 말하지..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4. 2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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