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한 최고의 이삿짐센터는 이랬다
ㅎㅎ 정말 오랫동안 블로그를 쉬었네요. 그동안 기말고사에 졸업준비 그리고 남편이 직장을 옮기는 바람에 이사까지 했습니다. 정말 정신없이 새해를 맞았고, 그러다 보니 제 블로그는 주인의 버림을 받은 채 객들만 지나간 흔적이 남아있네요. 하여간 주인을 잘만나야 한다니까요. ㅎㅎ 이제 제 정신을 갖고 다시 블로그 잘 해보려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그런데, 감을 다 잃어버려서 제대로 잘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부족하니 여러분이 많이 도와주세요. 부탁^^ 오늘은 이사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제 남편의 직업상 우린 이사를 자주하는 편입니다. 결혼 20년차에 이사만 벌써 6번을 했네요. 결혼할 때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우린 이사를 자주 다녀야 하니까 좋은 가구 살 필요없다. 대충 몇 년 쓸 수 있는 것으로 사고,..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1. 26.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