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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에게 쌍욕을 퍼붓는 목사님 도대체 무슨 일이?

    2014.07.16 by 우리밀맘마

  • 진통간격 3분 산부인과에 오면 아직 멀었다하는데 갑자기 아기가

    2013.02.19 by 우리밀맘마

의사에게 쌍욕을 퍼붓는 목사님 도대체 무슨 일이?

간암 말기 환자 다시는 소생하지 못하도록 말로 죽여버리는 의사, 그리고 분노한 목사님의 일갈 어제 제가 암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신 김의신 박사님의 이야기를 포스팅했습니다. (☞ 말기암 환자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냐는 질문에 미국 의사의 대답) 암에 걸렸을 때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제가 얼마나 더 살 수 있습니까?"라고 의사에게 묻고, 의사는 자기 소견대로 앞으로 얼마 정도 남았을 것 같습니다라고 대답해주는 것이 우리 의료계의 현실인데 반해, 미국 암환자들은 이런 질문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의사들도 모르겠다고 대답한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의사는 병을 치료하는 사람이지만 사람의 생명을 주관하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살른지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이고, 그저 자신은 자신이 ..

음식과 건강 2014. 7. 16. 06:53

진통간격 3분 산부인과에 오면 아직 멀었다하는데 갑자기 아기가

네번째 출산, 진통 간격 3분이 되어 산부인과로 가다 네번째 아이가 제 배에 있습니다. 세번째 울 아들를 임신했을 때까지는 어서 아이를 낳고 싶었는데요. 어떤 아이인지도 너무 궁금했구요. 어서 낳아 이쁘게 키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네째 아이를 가진 저의 마음은 달랐습니다. 동생이 태어나면 울 아들이 많이 힘들어 하겠지요. 그래서 제 배속에 계속 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만삭이 되자 진통이 오기 시작합니다. 차츰 5분 간격이 되어가네요. 저는 남편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내 3분간격이 되어 병원으로 갔습니다. 지금 생각해 봐도, 제가 참 어리석지요. 다른 곳을 알아보긴 했지만, 그래도 누구나 알아주는 큰병원이 응급시 안심이 되잖아요. 그래서 첫째는 관장실에서 태어났고, 둘째는 대기실에서 분만..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2. 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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