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욱 미국 병원 치료비 5억 이것이 의료민영화의 현실입니다
배우 안재욱 지주막하출혈로 미국 병원 서 치료, 치료비 5억, 한국에서 치료했다면 본인 부담 80만원, 이것이 미국의료민영화와 한국의료보험의 차이 예전에 제 남편의 미국사는 친구가 미국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여긴 공기도 맑고, 아침 공원에 가면 아름다운 햇살에 연못에 스와니가 노닐고 있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고이지만 절대 아프면 안되는 곳이다." 라고 한 말이 생각이 납니다. ☞ 미국에 사는 친구 911에 실려갔다 기절할 뻔한 사연 왜 갑자기 미국 이야기냐구요? 얼마전 인기리에 종영되었던 빛과 그림자의 주인공으로 활약한 배우 안재욱(43)씨가 미국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그 치료비가 무려 5억이라고 하더군요. 매달 1천만원씩 갚아가야 한다는 안재욱씨의 말에 정말 미국에서는 아프면 안된다..
복지와 보육정책
2014. 4. 8.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