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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 엄마의 가슴 '맘마'의 유래

    2017.10.20 by 우리밀맘마

  • 결혼도 안한 20대 처녀가 유방에서 뭔가 만져진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2014.06.07 by 우리밀맘마

엄마의 가슴 '맘마'의 유래

고대 라틴말로 유방(乳房)은 맘마(mamma)였다. 이 맘마는 어머니란 뜻도 되고 또 그곳에서 나는 젖에서 연유하여 식사(食事)란 뜻도 된다. 우리 나라와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일이다. 한데 맘마란 말이 사어(死語)가 돼버렸다. 영어에 유방이란 말이 따로 없고 가슴(breast)이란 말로 대용하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래서 젖이 나지 않는다는 것을 '가슴이 말랐다'고 한다. 서양에서는 유방을 섹스의 일환으로 보았기에 섹스에 준엄했던 기독교 윤리에 저촉되어 이름마저도 상실하고 만 것이다. 이에 비해 한국을 포함한 동양에 있어선 유방을 모성(母性)의 일환으로 보았기에 유방의 성적 자극가(性的刺戟價)가 거의 없었다. 옛 어머니들이 사람들 앞에서 젖통 드러내놓는 걸 예사로 알았던 것도 이 때문이..

출산과 육아 2017. 10. 20. 22:16

결혼도 안한 20대 처녀가 유방에서 뭔가 만져진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섬유선종, 20대 결혼도 안한 처녀의 유방에서 뭔가 만져진다면 여자들에게 가장 예민한 곳은 아무래도 유방이 아니겠어요? 여성다움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성장하면서 이 유방에 변화가 생기면 괜시리 걱정이 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유방암이 현대 여성들에게 상당히 많이 발병하는 것이다 보니, 유방에 작은 변화라도 생기면 혹 유방암이 아닐까 이런 걱정을 하게 되는 것이죠. 얼마전 제 큰 딸의 친구아이가 유방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제 겨우 20대를 갓 넘긴 대학생인데, 이상하게 가슴에서 뭔가가 만져지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두개가 아니라 여러개가 잡히고, 또 어떤 것은 크기가 상당히 크게 느껴지더라는 것이죠. 그래서 너무 걱정이 되어 병원에 찾아가 검사를 해보니 의사가 섬유선종이라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

음식과 건강 2014. 6. 7.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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