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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 귀찮은 티눈 저절로 떨어져 나가게 하는 방법

    2016.07.02 by 우리밀맘마

  • 명품 운동화가 39800원 이거 혹시 짝퉁 아닌가요?

    2016.06.27 by 우리밀맘마

  • 아빠와 딸이 운동화를 사러갔다,무슨 일이 있었을까?

    2010.08.28 by 우리밀맘마

귀찮은 티눈 저절로 떨어져 나가게 하는 방법

귀찮은 티눈 퇴치기 (나의 티눈 제거기) (이 글은 2016.7.2.에 수정 update 되었습니다.) 몇년 전의 일입니다. 발에 티눈이 생겨서 걸어다닐 때마다 아프더군요. 처음엔 대소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갈수록 티눈으로 인해 걷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그래서 일단 약국에 가서 티눈을 제거하는 약물을 티눈에 계속 발랐습니다. 첨에는 효과가 있는 듯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별 차도가 없더군요. 아프기는 계속 아프고.. 어떻게 하면 티눈을 없앨 수 있을까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첫째, 티눈 제거에 대해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았습니다. 티눈은 우리가 걸을 때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리면 그곳에 굳은살 같은 것이 배기는데 그렇게 해서 생겨난다고 하더군요. 아하~ 몸의 균형이 문제다 싶어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스..

음식과 건강 2016. 7. 2. 12:00

명품 운동화가 39800원 이거 혹시 짝퉁 아닌가요?

명품 운동화가 39800원 혹시 짝퉁아닐까 걱정했더니 .. 우리 아이들은 딸이나 아들 모두 운동화에 크게 신경 쓰질 않습니다. 대충 색상만 맞으면 그게 명품이던 길거리에서 파는 길표이던 별 상관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이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운동화를 사는데도 상당히 고심하기 시작합니다. 예전에는 저나 남편이 색상만 말해주면 되었는데 이제는 사진을 찍어 보내 줘서 재가를 받아야 합니다. 별로 마음에 안드는데 사오면 별 내색 않은 듯 하면서 신질 않습니다. 아우~~~ 그래서 요즘은 운동화를 살 때도 아이들과 함께 인터넷 쇼핑을 합니다. 일단 시간 제한을 두죠. 안그러면 아까운 시간만 지나갈 수 있거든요. 그런데 남편이 코스트코에서 브랜드 신발을 38000원에 팔던데 인터넷은 어떤지 알아보자고 합니다. 남..

생활의 지혜 2016. 6. 27. 17:14

아빠와 딸이 운동화를 사러갔다,무슨 일이 있었을까?

울 큰 딸과 둘째 딸 이상하게 오늘 따라 아빠를 기다리네요. '딩동~' 초인종 소리에 서로 뛰어 나가 아빠를 맞이 합니다. 흑흑 이건 제 몫인데 딸들에게 뺐겼어요. 이 녀석들이 왜 이러지? 순간 살짝 걱정이 됩니다. 뭔가 꿍꿍이가 있는데, 제겐 말을 하지 않네요. 딸들이 이렇게 아빠를 기다리는 거 분명 돈과 관련이 된 것일텐데, 이번에는 뭣 때문에 이러는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옷을 갈아 입고 나온 남편, 역시나 딸들이 쪼르르 다려나와 팔을 잡고 아양을 떱니다. 그리고는 신발장으로 데리고 가더니 지네들 운동화를 보여주네요. "아빠~ 이거 신은지 1년이 넘었거든요. 밑창에 구멍난 거 보이시죠?" 둘째는 한 술 더 뜹니다. "아빠, 저는 일년 반이 넘었어요. 이거 완전 걸레가 되었네요." ㅎㅎ 그러면 그렇..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8. 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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