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 새글보기
  • 전체보기 (1761)
    • 알콩달콩우리가족 (318)
    • 좋은가정만들기 (94)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83)
    • 어린이집이야기 (85)
    • 치매 엄마 (61)
    • 출산과 육아 (114)
    • 복지와 보육정책 (66)
    • 우리밀파파의 교육 (24)
    • 영혼의 양식 (75)
    • 음식과 건강 (214)
    • 법률산책 (5)
    • 문화즐기기 (155)
    • 사랑과 연애 (42)
    • 생활의 지혜 (127)
    • 자연과환경 (2)
    • 이런 인생 저런 삶 (25)
    • 유용한정보 (19)
    • 아줌마의 한마디 (40)
    • 여행과 맛집 (11)
    • 언니의기행 (18)
    • 우리집 반려견 (38)
    • 궁시렁 낙서장 (124)
    • 우리고장이야기 (14)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엄마의 존재

  • 엄마의 빈자리, 엄마가 곁에 있어서 행복했던거였어

    2012.12.29 by 우리밀맘마

엄마의 빈자리, 엄마가 곁에 있어서 행복했던거였어

미용실에서 엄마 이야기에 펑펑 울었던 사연 정말 오랫만에 파마를 하러 미용실에 갔습니다. 아마 이 미용실 파마하러 오기는 2년만에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미용실 원장님 절 잊지 않고, 아주 반갑게 대해주시네요. 머리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어쩌다 이야기의 주제가 "엄마"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원장님께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재작년에 돌아가셨어요." 이런, 제가 괜한 이야기를 꺼낸 것 같아 죄송했습니다. 그런데 원장님 어머니를 여읜 그 때의 심정이 되살아나시는 듯 제게 그 때의 일을 이야기 하십니다. " 그래서 작년엔 무지 힘들었어요. 요즘도 손님이 없고 좀 한가해지면 엄마 생각이 나서 괜시리 슬프고 우울해져요. " 그래도 시간이 꽤 지났는데 아직도 그러시..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12. 29. 07:23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1. -
    -
    아기 트림 잘 지시키는 법 요령이 필요합니다

    2015.09.01 07:02

  2. -
    -
    당뇨수치 550인 울 남편 정상수치가 되도록 한 네가지 생활원칙

    2021.12.23 18:07

  3. -
    -
    나보다 나이 어린 아내의 오빠 어떻게 불러야 하나?

    2021.12.23 19:03

  4. -
    -
    유아가 토하는 이유와 대처법 그리고 심할 때 의심해 볼 질병들

    2019.09.20 20:41

최신글

  1. -
    -
    노인에 대해 성경이 말해주는 것

    영혼의 양식

  2. -
    -
    노인복지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법률조항들

    복지와 보육정책

  3. -
    -
    찰옥수수 파는 노점상 영업신고 하지 않으면 형사처벌?

    법률산책

  4. -
    -
    양산보건소에서 무료로 인바디 측정했어요

    음식과 건강

페이징

이전
1
다음
우리밀맘마
행복한 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