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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 경악! 강아지 눈에서 자라는 기생충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

    2013.10.22 by 우리밀맘마

  • 나가수를 시청하는 애완견 장군이 하품이 넘 귀여워

    2012.10.22 by 우리밀맘마

  • 아기처럼 내 품에 잠든 장군이 지가 사람인줄 아나봐

    2012.06.20 by 우리밀맘마

  • 생후 2개월된 장군이 담장을 뛰어넘는 묘기

    2012.02.16 by 우리밀맘마

경악! 강아지 눈에서 자라는 기생충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

강아지 눈의 기생충, 애완견 눈에서 자라는 엄청난 수의 기생충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 기생충 치료방법 올 초에 지인이 울 남편에게 아주 귀한 진돗개 한 마리를 입양시켰습니다. 진돗개 중에서는 아주 희귀한 완전 검은털로 덮힌 검둥이 진돗개입니다. 첨에는 설마 이 녀석이 진돗개일까 했는데, 이렇게 완전 털이 검은 진돗개도 있다고 하네요. 암컷이고, 이름은 깜순이입니다. 첨엔 집에서 키웠습니다. 갓난 아기 때는 정말 이쁘고, 앙증맞았거든요. 그런데 한 달을 집에서 키우기가 힘들었습니다. 얼마나 쑥쑥 크는지, 첨에는 울 장군이보다 더 작았는데, 한달이 지나기 장군이보다 더 커지고, 그러다 보니 오줌이나 변을 보면 냄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직 어려서 대소변을 제대로 가리질 못하니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

우리집 반려견 2013. 10. 22. 06:30

나가수를 시청하는 애완견 장군이 하품이 넘 귀여워

반려견 장군이, 나가수를 시청하는 애완견 장군이의 매력 만점 귀요미^^ 제가 본방 사수하는 나가수, 이번 주엔 고별전이 있었죠. 아쉽게도 소찬휘가 탈락했습니다. 이제 정이 좀 들려고 하는데 말이죠. 저는 아쉽게도 나가수를 병원에서 봐야 했습니다. 너무 아파서 119에 실려 척추전문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척추나 뼈 그리고 디스크는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원인은 없는데 아프기는 무지 아프고 그러니 더 힘든 것 있죠? 어디가 안좋아서 그러니 이렇게 치료하면 된다..뭐 이렇게 나와야 병원에 입원한 보람도 있을텐데, 그 비싼 MRI 무려 60만원 들여 찍었는데, 없는 살림에 이런 지출까지 하니 좀 갑갑합니다. 오늘 울 아이들과 남편 예배 마치고 우르르 절 찾아왔네요. ㅎㅎ 함께 입원한 분들 네 아이..

문화즐기기 2012. 10. 22. 06:00

아기처럼 내 품에 잠든 장군이 지가 사람인줄 아나봐

요즘 울 장군이 엄마와 형 누나 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새벽같이 기상해서 시간 순서대로 배웅에 주어야죠 또 저녁이 되면 시간 순서대로 마중나와 함께 놀아줘야 합니다. 큰 누나가 학교 마치고 돌아오면 11시 최소 20분은 놀아줘야 하니, 울 장군이 늘 수면 부족에 시달립니다. 거의 밤 12시 되어서 잠들고, 새벽 5시면 일어나야 하니 어린 것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거기다 요즘 엄마와 누나들 살빼야 한다고 운동 나가는데, 어김없이 데리고 갑니다. 완전 물 만난 고기처럼 밖에 나가면 내 세상처럼 뛰어다니니 정말 지칩니다. 그런데 엄마가 운동 다녀오니 막내 누나가 가자고 나섭니다. 그리고 나면 또 형이 가자고 하고, 하루에도 몇 번을 뛰어다녀야 합니다. 안고 있으면 심장이 팔딱팔딱 헥헥 거리는데..얼마나 귀여..

우리집 반려견 2012. 6. 20. 07:35

생후 2개월된 장군이 담장을 뛰어넘는 묘기

우리집 새식구가 된 장군이, 우린 장군이를 위해 멋진 집을 지어주었습니다. 멋진 울타리가 있고, 그 안에는 푹신한 침대 그리고 이동식 화장실과 물통 그리고 밥통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정말 럭셔리한 집입니다. 우리 장군이의 집, 우리집 거실의 절반을 차지하였지만 우리 가족 모두 흔쾌하게 그 땅을 장군이에게 주었답니다. 우리 장군이 여기서 편안하게 잠도 자고 쉬기도 하고, 그야말로 장군이를 위한 장군이만의 공간이라 할 수 있죠. 아래 사진 보이시나요? 이렇게 어여쁜 모습으로 편안하게 잠든 우리 장군이, 정말 보기만 해도 귀엽습니다. 콱 깨물어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우리 보기에는 넘 멋진 집인데 울 장군이는 이 집이 싫다 합니다. 왜냐면 이 집은 대문이 없습니다 .한 번 들어오면 나갈 수 없는 곳이죠...

우리집 반려견 2012. 2.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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