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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에 울 남편이 부러워한 사연

    2010.10.26 by 우리밀맘마

  • 아들 가진 엄마들의 최고의 적은 아영이?

    2010.10.14 by 우리밀맘마

배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에 울 남편이 부러워한 사연

요즘 울 남편 슬슬 살이 찌고 있습니다. 울 남편 살이 쪘는지는 두 가지 테스트 방법이 있답니다. 첫째는 퇴근할 때 제가 남편을 안아보면 바로 표가 납니다. 베둘레헴 ㅎㅎ 배 둘레가 차이가 나거든요. 그리고 얼굴이 불어터진 찐빵 모양처럼 부풀어 오르면 그것도 살이 찐 증거가 됩니다. 최근 관리를 좀 소홀히 했더니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퇴근해서 무게를 달아보고 기준계체량을 초과하면 운동복으로 갈아입혀 바로 밖으로 보냅니다. 어떨 때는 제가 함께 따라나서기도 하구요. ㅎㅎ 그런데 한 번씩 금식하는 것도 건강을 위해서 좋은 방법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금식을 시켜볼까 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 금식을 하게 되면, 위장도 하루를 편히 쉬게 되어 피로를 풀 수 있고, 또 몸 속에 있는 노폐물도 빠지게 되..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10. 26. 05:30

아들 가진 엄마들의 최고의 적은 아영이?

요즘 TV 광고 중에 아주 재밌는 것이 있더군요. 울 남편 이 광고 보면 거의 쓰러집니다. 캬캬캬 배를 잡고 딩굴죠. 뭐가 그리 재밌냐고 하면, 이 광고에 나오는 아역 배우의 표정, 그리고 그 아들의 말 한마디가 그리 재밌답니다. 뭐냐고요? 그 광고에 보면 엄마가 맛있는 밥을 해서 아이에게 떠먹여 주며 묻죠. " 울 아들은 누구꺼?" 그러자 그 아들, 아주 묘한 웃음을 지으며 수줍은 표정으로 한 마디 합니다. "아영이꺼~" ㅎㅎㅎ 글을 쓰다가 저도 웃음이 나네요. 아영이꺼랍니다. ㅎㅎ 그저껜가요? 저도 울 아들 밥 떠먹여주면서 슬쩍 물었습니다. "아들아~ 아들은 누구꺼?" 그러자 이 녀석 밥 먹다 말고 씨익~ 웃으며 그럽니다. "아영이꺼~" 순간 제 눈에 힘이 들어갔죠. 그리고 음성에 감정을 실어서 물었..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10. 1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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