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5회, 똑같은 수법의 연쇄 살인??
송하영과 국영수는 조용기를 만나 범죄행동 분석을 하려합니다. 송하영: 집이 깨끗하던데 조영기: 더러운 걸 싫어해요. 송하영: 여기에서 온갖 다른 사람들과 있는 것이 끔찍할텐데 조영기: 씻지도 않고 더럽고 정말 끔찍해요. 송하영: 다른사람들은 조용기씨를 자신과 똑같이 보겠지만 우리가 보기엔 달라 보여요 조용기씨가 수연이를 죽일 생각이 없었을 수도 있겠어요. 조용기: 맞아요. 저는 죽일 생각은 없었어요 송하영: 그래서 듣고 싶어요. 조용기씨의 얘기를... 조용기:......... 걔가 거기 없었어야 했는데...걔도 제수가 없었죠. 조용기를 만나고 마음이 힘든 두 사람. 2000년 12월, 국영수: 이제 시작했는데 1년만 더 하게 해줘요. 존재감 없게 있을게... 1년 더 연장되는 범죄행동분석팀. 2001년 ..
문화즐기기
2022. 1. 30.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