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 새글보기
  • 전체보기 (1900)
    • 알콩달콩우리가족 (328)
    • 좋은가정만들기 (94)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83)
    • 어린이집이야기 (85)
    • 치매 엄마 (62)
    • 출산과 육아 (115)
    • 복지와 보육정책 (84)
    • 우리밀파파의 교육 (23)
    • 영혼의 양식 (76)
    • 음식과 건강 (238)
    • 법률산책 (9)
    • 문화즐기기 (183)
    • 사랑과 연애 (43)
    • 생활의 지혜 (130)
    • 자연과환경 (2)
    • 이런 인생 저런 삶 (28)
    • 유용한정보 (59)
    • 아줌마의 한마디 (41)
    • 여행과 맛집 (11)
    • 언니의기행 (18)
    • 우리집 반려견 (39)
    • 궁시렁 낙서장 (127)
    • 우리고장이야기 (14)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아이사랑

  • 자꾸 삐딱해지는 아이, 이것도 엄마 책임인가요?

    2013.02.18 by 우리밀맘마

자꾸 삐딱해지는 아이, 이것도 엄마 책임인가요?

자꾸 삐딱해지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 오늘은 옛날 이야기 하나 할까 합니다. 울 큰 딸, 유치원 때의 일입니다. 서울에서는 교회 선교원에 다녔거든요, 그 땐 사랑과 귀여움을 독차지 하다시피 했던 딸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빠 직장 관계로 부산에 내려와 새로운 환경에서 유치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똑똑하고 야무진 딸이기에 아무런 걱정없이 새로운 유치원에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얘가 이상해지네요. 안그래도 둘째와 셋째로 인해 매일 파김치가 되어 있는데, 큰 딸마저 저의 심기를 긁어대는 것이 아닙니까? 짜증도 부리고 예전에 안하던 행동도 하구요. 그런 어느 날 유치원 원장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그렇잖아도 아이가 걱정이 되어 이런 저런 얘기를 물었는데, 이야기를 하다 원장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게..

알콩달콩우리가족 2013. 2. 18. 11:37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우리밀맘마
행복한 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