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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를 오래 안고 있는 아내를 보는 남편들의 엉뚱한 오해

    2012.04.17 by 우리밀맘마

아이를 오래 안고 있는 아내를 보는 남편들의 엉뚱한 오해

아기 안는 방법, 아기를 오래 안고 있는 엄마에 대한 남편들의 무지와 오해 남자들이 얼마나 바본줄 아세요? 예전에 제가 둘째를 임신했을 때 제 배에 아이 하나 넣고, 울 첫째 우가를 안고, 그리고 한 손에는 장바구니를 가득 채워 4층 집까지 걸어서 올라다녔습니다. 얼마나 힘들었던지..지금도 그 때 생각을 하면 얼굴에서 식은 땀이 흐릅니다. 지금 다시 그렇게 하라면 아마 죽어도 못할 겁니다. 그 땐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제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얼마전 저녁 식사 때 아이들이 엄마는 결혼해서 언제 가장 힘들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 이야기를 해주면서 그 땐 정말 얼마나 힘들었는줄 모른다고 했죠. 그랬더니 그 이야기를 듣던 울 아이들 아빠를 노려보며 물어봅니다. "아빠, 엄마가 그렇게 힘들었을 때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2. 4. 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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