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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 휼륭한 선생님 어린이집 교사인 제 아내를 추천합니다

    2015.05.15 by 우리밀맘마

  • 우리 아이들이 말하는 최고의 선생님 최악의 선생님

    2011.05.14 by 우리밀맘마

  • 더이상 꽃을 선물하지않는 남편, 비오는수요일의 비화

    2010.07.15 by 우리밀맘마

  • 스승의 날이면 생각나는 막내 담임선생님의 편지

    2010.05.15 by 우리밀맘마

휼륭한 선생님 어린이집 교사인 제 아내를 추천합니다

오늘은 우리밀파파가 씁니다. 어제 서울에 출장을 갔습니다. 제가 돈되지 않은 일에 참 바쁜 사람입니다. 덕분에 아내가 고생이 많습니다. 볼 일을 다보고 시외버스를 타고 양산으로 내려오고 있는데 아내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애교 섞인 목소리로 잘 내려오고 있는지 묻더니 갑자기 제게 미안하다고 합니다. 뭐가 미안하냐고 하니 모기만한 소리로 "오늘 또 허리 뻑했어!" 아내가 어린이집 선생님 시작한 지 5년 차인데, 제 기억으로 허리를 다쳐 세번을 입원했습니다. 이번까지 하면 네번째이네요. 그렇게 조심해서 요령껏 일하고, 절대 아이들 안아주거나 업어주지 말라고 일러도 대답만 하지 일단 출근하면 그런 생각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저녁에 데리러 가면 차안에서 녹초가 되어 중늙은이처럼 "아이..

어린이집이야기 2015. 5. 15. 07:18

우리 아이들이 말하는 최고의 선생님 최악의 선생님

우리밀맘마의 가족 이야기 내일이면 스승의 날이군요. 이곳으로 이사 온 지 벌써 5개월이 되어갑니다. 시간 정말 빨리 가네요. 지금까지 뭘 했는지.. 그래도 시간이 무심하지 않은 것은 울 아이들 이곳 생활에 많이 적응이 되었고, 또 나름 이 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죠. 저도 여기서 새로운 직장을 얻었고, 고전하기는 하지만 열심히 직장 생활하고 있구요. 울 남편 이전보다 좀 더 가정적으로 변해서 한 번씩 설겆이도 하고, 울 둘째 노래 연습도 시켜주고, 비오는 날은 부침개도 해주면서 절 감동시킬 줄도 아네요. 그리고 좋은 교회를 만나서 도시에서는 맛보지 못한 그런 정을 느끼며 신앙생활도 하고 있구요. 조금 여유를 갖고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면 참 기억해야할 것과 변화된 것이 많은데, 생각하지 않으니 무위도식한..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5. 14. 05:30

더이상 꽃을 선물하지않는 남편, 비오는수요일의 비화

우리밀맘마의 알콩달콩 가족이야기 저희 부부가 결혼한지 벌써 20년이 다 되어 가네요. 큰 애가 벌써 고등학교에 다니니 참 세월이 빠릅니다. 그동안에 제 생일도 해마다 있었고, 그리고 결혼기념일도 해마다 있었겠죠? 그런데요, 울 남편 그런 기념일에도 제게 꽃을 선물하지 않더라구요. 영화나 드라마에 보면 백만송이 장미로 아예 집을 도배도 하고, 사랑의 카드에 사연을 넣어서 꽃바구니 선물도 하잖아요? 흠 그런 이벤트 한번쯤 해볼만도 할텐데 그러질 않네요. 왜 그럴까? ㅎㅎ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원인이 제게 있었습니다. 뭐냐구요? 저희가 결혼하고 정말 어렵게 살았습니다. 반지하 단칸방에 남편 알바해서 번 돈으로 겨우 입에 풀칠하기 바빴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눈물 나는 그런 세월을 꽤 오래 살았는데, 그래도..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7. 15. 05:30

스승의 날이면 생각나는 막내 담임선생님의 편지

스승의 날 우리 가족 이야기 스승의 날이 되면, 우리 아이들을 가르쳤던 수많은 선생님들 중 특히 작년 막내의 담임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작년 막내의 담임선생님은 이전 2학년 때의 담임선생님이시기도 했습니다. 그 때 지금 선생님이 너무 좋으시니 3학년이 되어도 우리반 맡게 해달라고 기도할 정도였답니다. 작년 스승의 날에 일어난 일입니다. 제가 선물을 준비하는 것보다는 작더라도 아이가 직접 선생님을 위해 선물이나 편지를 준비하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 그렇게 시켰습니다.울 막내 선생님께 편지를 쓰겠답니다. 그리고 편지를 다 써서는 저에게 보여주네요. "헉~ " 편지를 읽어가다 순간 너무 당황했습니다. '어떻게 하지?' 선생님이 읽으시면 언잖을 수 있는 그런 내용이 적혀있었거든요. 무슨 내용이냐구요? 처음에 아..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5. 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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