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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긋한 남편과 팔딱이는 아내 24년을 함께 살아가는 비결

    2016.02.16 by 우리밀맘마

  • 발뺌하는 남편,붙들고 늘어지는 아내의 한판 대결

    2011.06.01 by 우리밀맘마

느긋한 남편과 팔딱이는 아내 24년을 함께 살아가는 비결

느긋한 남편과 팔딱이는 아내 24년을 함께 살아가는 비결 혈액형과 성격은 별 관계가 없다고 하지만 제 경우를 보면 관계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 B형이고 울 남편은 O형입니다. 울 남편은 매사가 좀 느긋한 편이고, 전 좀 다혈질적입니다. 결혼 전엔 그리 급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밥도 천천히 먹고, 행동도 그리 빨리 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결혼하면서 조금씩 달라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처녀 때의 그 조신함은 어디 간데 없고, 괄괄한 다혈질의 아줌마가 되어버렸습니다. 변명을 좀 하자면 이건 선천적이 아니라 결혼 24년이 가져다 준 환경의 변화가 크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아무래도 맏며느리라는 부담감도 있구요, 또 아이들 넷을 키우다 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성격이 그렇게 변해 간 것이 아닐까 싶..

알콩달콩우리가족 2016. 2. 16. 06:48

발뺌하는 남편,붙들고 늘어지는 아내의 한판 대결

부부싸움의 기술, 부부싸움의 이유, 내가 참지 못하고 싸우게 되는 울 남편의 태도들 요즘 울 남편과 자꾸 티격태격 싸움이 좀 많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일단 제가 목소리가 높아지고, 살짝 넘어가주는 센스를 발휘하지 않고 불독처럼 물고 늘어지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죠. 요즘 제 성격이 원래 이랬는가 싶기도 하고.. ㅎㅎ 이렇게 안 맞는 우리 부부 어떻게 20년을 잘 지내왔는지 새삼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지난 번에 울 남편 제게 고함치는 여자랑 살기 싫다고 했다가 아주 큰 싸움으로 번질뻔한 것을 울 아들의 기지 넘치는 말로 넘어간 일이 있습니다. 혹 모르시면 아래 글을 읽어주세요. - 부부싸움 하다 아들의 한 마디에 완전 쓰러진 사연 사실 저도 고함치기 싫거든요. 고함치고 나면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가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1. 6. 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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