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게 뭘하고 싶냐고 묻지 않는 거죠?_언니의 기행
엄마는 공무원, 아빠는 공기업 그런데 애당초 왜 왜 선택지는 저 두 개 밖에 없는 것일까? 왜 내겐 뭘 하고 싶으냐고 물어보지는 않는 걸까? * 이 글은 언니의 기행 '박소하' 작가의 허락을 받아 게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은 박소하 작가에게 있습니다. ☞ 언니의 기행 구입하러 가기 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7389900&orderClick=LET&Kc= 언니의 기행 - 교보문고 개X마이웨이 S대 자퇴생 | 〈청소년기를 다시 맞은 어른들을 위한 성장 힐링 소설〉화제의 인스타그램 연재작!인스타 연재소설 팔로워 1위!게시물 누적 조회 수 800만!근엄한 아버지, 잔소리꾼 어 www.kyobo..
언니의기행
2021. 5. 28.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