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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 예수님에게 배우는 겸손, 그리고 겸손에 관한 명언 10가지

    2023.11.09 by 우리밀맘마

  • 부산디지털대학에서 인터넷으로 2년을 공부해보니

    2013.02.20 by 우리밀맘마

  • 하지 말랬는데 말안듣는 아이 전 무시해버렸습니다

    2010.04.29 by 우리밀맘마

예수님에게 배우는 겸손, 그리고 겸손에 관한 명언 10가지

그후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르라!"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일어나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레위는 자기 집에서 예수님을 위해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거기에는 많은 세리들과 그 밖의 사람들이 함께 음식을 먹고 있었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비방하였습니다. "왜 당신들은 세리들과 죄인들과 더불어 먹고 마십니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의사가 필요한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 아니라 병든 사람이다. 나는 의인을 부르려고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고 왔다." 누가복음 5:27-32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지금으로 말하자면 지식인이고 상위계층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영혼의 양식 2023. 11. 9. 17:42

부산디지털대학에서 인터넷으로 2년을 공부해보니

부산디지털대학 편입, 부산디지털대학에서 보육교사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한 과정 부산디지털 대학에서 보육교사와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다 세월이 참 빠르네요. 이쁘고 귀엽기만 했던 아이들이 커가면서 이젠 저보다 더 키가 큰 애가 둘이나 있습니다. 어느날 가족 사진을 찍는데, 첫째와 둘째가 제 옆에 서더군요. 가족이 6명이니 앞에 셋 뒤에 셋하면 줄이 맞는데, 전 남편을 제 옆에 세우고 싶어서 아이들보고 하나는 앞줄로 가라고 했습니다. "작은 사람 밑에 내려가서 서라." "엄마, 엄마가 제일 작은데요." 윽~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나이를 말한 것인데, 아이들은 키 크기로 이해한 겁니다. 아이들은 커가며 점점 독립해 갑니다. 자신의 삶을 개척하며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지요. 남편도 자신의 일과 꿈을 가지..

출산과 육아 2013. 2. 20. 22:14

하지 말랬는데 말안듣는 아이 전 무시해버렸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따라 아이들이 사고를 치긴 했지만, 그래도 여기 어린이집아이들은 정말 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서도 엄마, 아빠중에 조금 무서운 사람이 있어야 되잖아요. 너무 오냐 오냐 받아주기만 하면 도리어 커서 불효자요, 망나니가 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적당히 규칙과 선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 어린이집에서 무서운 분은 원장선생님이신 것 같습니다. 원장선생님께서 악역을 하고, 반선생님들은 자상하게 품어주는 것이지요. 원장선생님의 악역 덕택에 선생님들이 덜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신참인 제가 2-3살반에 다섯명을 보조하고 있잖아요. 담당선생님께서는 상을 당하셔서 금요일에 오신다고 하더군요. 제나름의 교육관이 있어도, 저는 실습생이..

어린이집이야기 2010. 4. 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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