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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 놀림을 받은 장애인 딸에게 아빠가 한 말 "잘들어~"

    2015.05.19 by 우리밀맘마

  • 인생의 성공을 좌우하는 습관, 습관에 관한 성경 말씀

    2013.03.05 by 우리밀맘마

  • 노숙자가 된 목사님 점심 먹으러 밥퍼를 찾아갔더니

    2012.06.30 by 우리밀맘마

  • 예수 부처 공자 모두 한동네에서 사신다면, 목사님께 물었더니

    2011.04.23 by 우리밀맘마

  • 이창동 감독의 '밀양'을 본 기독교인들의 수다

    2010.05.25 by 우리밀맘마

놀림을 받은 장애인 딸에게 아빠가 한 말 "잘들어~"

누구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까? 예전 우리 교회 목사님이 요한복음의 말씀을 설교하시며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다리를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된 딸을 둔 목사님이 하루는 집에 들어오니 아내가 걱정 서린 눈빛으로 딸을 먼저 만나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활기 있고 명랑한 아이가 슬픔에 가득 차 있습니다. 무슨 일인가 자초지정을 알아보니 오늘 학교에서 장래 희망을 나누었는데 딸이 나는 커서 발레리나와 엄마가 되고 싶다고 했답니다. 그러자 이 말을 들은 못된 심보를 가진 애가 “말도 안돼, 넌 바보하고나 결혼할 건데, 어떻게 엄마가 될 수 있냐? 너 같은 장애자들은 아기도 못가져. 그리고 걷지도 못하면서 춤은 또 어떻게 춘단 말이니?” 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못된 애가 있네요. 이 말을 들은 아버..

이런 인생 저런 삶 2015. 5. 19. 07:07

인생의 성공을 좌우하는 습관, 습관에 관한 성경 말씀

습관은 삶의 방식을 결정합니다. 좋은 습관을 가져야 후회없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이죠. 그 사람 인생의 성공의 열쇠는 습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생의 성공을 결정하는 습관에 관한 좋은 성경말씀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 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 디모데전서 4 : 7 ~10) 위의 성경말씀으로 우리 교회 목사님께서 주일 예배 때 습관에 대해 이런 설교를 하셨답니다.

영혼의 양식 2013. 3. 5. 15:03

노숙자가 된 목사님 점심 먹으러 밥퍼를 찾아갔더니

노숙자가 된 목사님, 목사님의 노숙자 체험, 밥퍼를 찾았더니 서울역 노숙인이 되다. 기도원에 가려다 사정이 생겨 계획을 바꿨다. 또 다른 경험을 위해 서울역으로 출발하였다.하루 밤 노숙인이 되기로 하였다. 갈수록 목사들이 종교 귀족화되어 사회적인 조롱과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이때, 낮은 곳을 향하여 가겠다고 생각하고 달려온 길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노숙인의 삶을 경험하고 싶었다. 위해서가 아닌 함께 하기 위한 몸부림이다. 밤 10시가 되기도 전에 서울역 여기 저기 박스를 펴고 잠에 든 노숙인들이 많았다. 그 중엔 폼나게 침낭니아 이불을 사용하는 분들도 계셨다. 서울역 광장 이곳 저곳에, 서부역으로 넘어가는 육교에도, 서부역 쪽에도 여러 분... 삼삼오오 술을 드시는 분들도 계셨다. 특별히 서울역 건너편..

복지와 보육정책 2012. 6. 30. 06:00

예수 부처 공자 모두 한동네에서 사신다면, 목사님께 물었더니

부활절이 다가오니 괜시리 영적인 호기심이 발동하여 제가 또 울 교회 착한 목사님을 좀 괴롭혔습니다. 요즘 괜시리 종교간의 분쟁이 있는 것을 봅니다.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한다고나 할까요? 아님 주도권 싸움? 뭐 그런 것이 신문보도를 통해 느껴지더군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부처님 그리고 공자님이 다 함께 한 동네에 사셨다면 어땠을까? 지금 그 제자들의 모습을 보면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이거나, 성격이 좀 과격하거나 고집센이들은 아예 대놓고 싸우는데, 정작 그들의 스승인 이분들이 한 동네에 사신다면 어땠을까? 그래서 목사님께 물어봤습니다. ㅋㅋ 울 목사님 엄청 당황하셨나 봅니다. 한참을 생각하시더니 이렇게 대답하시네요. 궁금하시죠? 다음은 우리 목사님의 대답입니다. 1. 참 재밌는 ..

영혼의 양식 2011. 4. 23. 05:00

이창동 감독의 '밀양'을 본 기독교인들의 수다

이창동 감독의 "밀양"을 보고 이번 칸 영화제에서 우리 이창동 감독님의 "시"라는 영화가 극본상을 받았네요. 이전 정부에서는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냈던 이창동 감독에 대해 제 남편은 "장관 퇴임 후에 다시 영화감독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사람"이라며 상당히 존경심을 나타내더군요. 저랑은 그리 친한 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전 전도연 송강호 주연의 "밀양"이란 영화를 본 후 개인적으로 좀 친숙해졌구요, 그래서인지 이번 칸 영화제 수상소식은 더 큰 기쁨으로 다가오네요. 이창동 감독님의 수상소식을 접했을 때 제일 먼저 제 머리에 떠오른 것은 영화 "밀양"이었습니다. 이 영화가 한창 인기리에 상영되고 있을 때, 우리 교회 목사님과 30여명의 성도들이 단체관람을 했답니다. 목사님께서 이거 꼭 봐야한다며 성경공부 시간에..

문화즐기기 2010. 5. 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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