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9회, 명대사 모음
모든 권한을 가지게 된 이미숙은 김지원가족이 집에도 못들어 가게하는데 기자에게 사진찍히고 있는 김지원가족들을 구하는 김수현은 자기집으로 데리고 갔네요. 1. 다음날 떠나겠다는 김지원에게 김수현이 하는말들. "너 잘 있을때 내가 상관 안할께. 지금은 그럴 수가 없어. 그러니 너가 좀 봐주라. 그러니 그냥 있어." 2. 김수현가족에게 알프스산 생수찾는 남동생에게 싸대기 날리는 김지원. "주전자물 쳐 마시라고." 3. 김지원남동생 8년된 수건을 닦아야 하는 상황에서 쓰러지며 하는 말. "8년된 수건보다 믿기지 않는 건, 지금은 다해와 건우가 내옆에 없다는 것. 박성훈이 날 속였다는 거예요." 4. 보육원에 보내면서 박성훈에게 말한 엄마 '세상에서 널 가장 사랑해 그래서 참을거야 보고 싶어도 참고.....' 박..
문화즐기기
2024. 4. 8.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