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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뽑는 아이

  • 금쪽 같은 내새끼 79회, 오은영의 금쪽 처방

    2021.12.27 by 우리밀맘마

  • 금쪽같은 내새끼 79회, 머리카락을 마구 뽑는 10대 아들 그 이유는?

    2021.12.27 by 우리밀맘마

금쪽 같은 내새끼 79회, 오은영의 금쪽 처방

오은영박사는 발모광(발모벽)이라고 말합니다. 스스로 습관적으로 머리카락, 속눈썹, 구렛나루 등을 뽑는 것을 말합니다. 뽑아서 먹기도 한답니다. 저절로 좋아지지 않으며, 원인을 찾아 도와주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평생 지속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100명 중 1~3명 있는데, 강박장애 혹은 충동 조절 장애와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원인은 스트레스인데, 머리카락을 뽑기 전에 긴장과 불안이 최고조로 올라갔다가 뽑고 나면 긴장과 불안이 쭉 내려갑니다. 오은영박사: “금쪽이는 머리를 뽑으면 안 된다는 것은 알고 있어서 사람이 있을 때는 안 뽑으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그것이 더 긴장되고 스트레스가 됩니다.“ 1. 금쪽이가 마음을 얘기할 때 마음으로 받아서 마음의 주제로 소통하라. 가족과 얘기 할 때와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21. 12. 27. 13:54

금쪽같은 내새끼 79회, 머리카락을 마구 뽑는 10대 아들 그 이유는?

10살 9살의 두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 출근 후 아이들의 등원을 책임지는 분은 할아버지, 하원 후엔 할머니가 아이들을 돌봐 줍니다. 천진난만한 금쪽이에게 숨겨진 비밀, 학교를 가고 있는데 정수리부분에 머리카락이 없습니다. 두 달전에 발견했답니다. 특별한 스트레스 상황이 아니라 평소와 같은데 화가 나면 머리를 더 많이 뽑는다고 합니다. 금쪽이 부모에게는 편하게 말하지 못하는 것을 동네형에게 말합니다. “ 원래는 화가 나서 뽑는 건데 친구들이 놀리는니까, 안 뽑으려다가 뽑고, 안 뽑으려다 뽑아.“ 함께 양육을 도와주고 있는 할머니는 그저 금쪽이의 머리 뽑는 현상에만 관심이 있고 원인을 이해하고 해결해주려는 노력은 부족해 보입니다. 다행히 할아버지는 금쪽이의 과한 공부 스트레스나 혼자 있을 때 무서워하는..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21. 12. 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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