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 새글보기
  • 전체보기 (1900)
    • 알콩달콩우리가족 (328)
    • 좋은가정만들기 (94)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83)
    • 어린이집이야기 (85)
    • 치매 엄마 (62)
    • 출산과 육아 (115)
    • 복지와 보육정책 (84)
    • 우리밀파파의 교육 (23)
    • 영혼의 양식 (76)
    • 음식과 건강 (238)
    • 법률산책 (9)
    • 문화즐기기 (183)
    • 사랑과 연애 (43)
    • 생활의 지혜 (130)
    • 자연과환경 (2)
    • 이런 인생 저런 삶 (28)
    • 유용한정보 (59)
    • 아줌마의 한마디 (41)
    • 여행과 맛집 (11)
    • 언니의기행 (18)
    • 우리집 반려견 (39)
    • 궁시렁 낙서장 (127)
    • 우리고장이야기 (14)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동조하기

  • 무조건 울 남편이 잘했다고 추켜세워줬더니

    2010.11.14 by 우리밀맘마

무조건 울 남편이 잘했다고 추켜세워줬더니

미국 스미스소니언박물관에 가면 링컨 대통령이 암살을 당해 숨질 때 남겨 놓았던 세 가지 유품이 전시 되어 있다. 손수건 한 장과 주머니칼 하나, 그리고 신문지 조각 이 세 유품이 전시되어있는데 이 세 유품에는 그 나름대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손수건은 자기 아내가 훌륭한 대통령이 되라는 뜻으로 에이브러함 링컨이라는 이름이 수놓인 손수건이고, 주머니칼은 시골에 사는 한 소녀가 좋은 대통령이 되라는 뜻으로 손수 깎아서 만든 나무칼이고, 또 신문조각은 ‘링컨대통령이야말로 역사상 가장 존경받을만한 대통령이다’ 이런 기사가 실린 신문조각을 늘 소지하고 다녔다고 한다. 국정을 운영 하다가도 또 인생을 살아가도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그 세 물건을 하나씩 꺼내보면서 위로를 받고 힘을 얻었다고 하는 것이다.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11. 14. 05:30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우리밀맘마
행복한 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