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명언, 포기하고 싶은 1분을 참아내는 것
김연아 7가지 명언 울 큰 딸이 스스로를 연아빠라고 할만큼 김연아 팬입니다. 몇 달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김연아의 경기나 김연아 선수가 주최하는 대회는 꼭 찾아가서 보고야 마는 광팬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은퇴한 지금도 변함없는 광팬입니다. 어쩌다 제가 김연아 선수에 관련된 동영상이나 사진, 에피소드나 최신 소식을 카톡으로 알려주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그러면서 '고마워요' 그럽니다. ㅎㅎ 딸이 그림 솜씨가 좀 있습니다. 사실 이게 요즘은 주업이죠. (예전에는 패션이었는데) 연아 선수의 초상화를 그려서 선물로 보냈다고 하더군요. 오늘은 우리 국민모두가 좋아하는 김연아 선수의 7대 명언을 소개합니다. 1. 내가 극복하고 이겨내야 할 대상은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내 안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나인 것이다...
이런 인생 저런 삶
2017. 9. 18.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