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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6화, 쾌감과 쾌락을 위해 살인 하는 연쇄살인범.

    2022.01.30 by 우리밀맘마

  •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5회, 똑같은 수법의 연쇄 살인??

    2022.01.30 by 우리밀맘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6화, 쾌감과 쾌락을 위해 살인 하는 연쇄살인범.

4명을 살해 한 연쇄살인범을 다각도로 수사하고 있지만 성과가 없는 상황. 윤팀장: 기동대와 분석팀은 엄연히 분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 수사하러 오고 가는 건 엄연한 수사방해죠. 수사팀과 분리가 안되면 앞으로 계속 문제 생깁니다. 기동대장: 아니 자기들 맘대로 오고 가는 걸 어떻하라는 거야. 그리고 수사에 방해 안되잖아? 송하영: 인적 드문 골목에 고급 주택가. 역시 CCTV는 없고, 전에 없던 방화시도까지... 그런데 뭔가 이상해요. 9월12일, 24일, 30일 간격 12일에서 6일로 줄었다가 다시 한달로 늘었어요. 대범해지고 있는데... 분명 무슨 이유가 있을텐데 그게 뭘까요? 국영수: 갑자기 불은 왜 질렀지? 따로 준비한 건 없고 신문지로 시작....심리적 쾌감을 위한 것? 불이 크게 나는 ..

문화즐기기 2022. 1. 30. 17:53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5회, 똑같은 수법의 연쇄 살인??

송하영과 국영수는 조용기를 만나 범죄행동 분석을 하려합니다. 송하영: 집이 깨끗하던데 조영기: 더러운 걸 싫어해요. 송하영: 여기에서 온갖 다른 사람들과 있는 것이 끔찍할텐데 조영기: 씻지도 않고 더럽고 정말 끔찍해요. 송하영: 다른사람들은 조용기씨를 자신과 똑같이 보겠지만 우리가 보기엔 달라 보여요 조용기씨가 수연이를 죽일 생각이 없었을 수도 있겠어요. 조용기: 맞아요. 저는 죽일 생각은 없었어요 송하영: 그래서 듣고 싶어요. 조용기씨의 얘기를... 조용기:......... 걔가 거기 없었어야 했는데...걔도 제수가 없었죠. 조용기를 만나고 마음이 힘든 두 사람. 2000년 12월, 국영수: 이제 시작했는데 1년만 더 하게 해줘요. 존재감 없게 있을게... 1년 더 연장되는 범죄행동분석팀. 2001년 ..

문화즐기기 2022. 1. 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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