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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생활

  • 말 잘 하는 아이로 키우는 나의 육아법

    2023.10.02 by 우리밀맘마

  • 우리집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신드라마

    2010.03.27 by 우리밀맘마

말 잘 하는 아이로 키우는 나의 육아법

엄마와 딸, 수다쟁이 딸, 우리 딸이 수다쟁이가 된 이유 첫아기(우가)가 태어나고, 좋은 엄마의 모델이 없었던 저는 아기와 관련된 서적을 여럿 읽었습니다. 그래서 좋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실천에 옮기려고 노력했지요. 그중에 하나는 아기에게 수다를 떠는 것이었습니다. 아기가 오줌을 눠서 울 때면, "아유, 우리 아기 쉬했어요. 엄마가 쉬 갈아 줄께요. 쭈쭈도 하자. 아유 잘하네. 쭈쭈, 쭈쭈..............." 아기에게 맘마를 먹일 때면, "우리 아기 맘마 먹을 시간이예요. 엄마가 정확한 온도를 마췄어요. 우리 아기가 잘 먹는지 볼까요. 아유 잘 먹네........" 버스를 타고 갈때면, 버스창문에 보이는 것들을 가르키며 수다를 떨었지요. "저기 좀 보렴, 나무잎이 노란색이 되었네. 이제 가을이 되..

알콩달콩우리가족 2023. 10. 2. 10:01

우리집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신드라마

울 둘째 지난 겨울방학에 교회전도사님과 공부하신 것 기억하시나요? 혹 모르시면 여길 클릭하심 그 사연을 읽으실 수 있답니다. (☞ 맞으면서 하는 공부 확실히 효과가 있더군요) 개학을 하고 전도사님이 아이들에게 물어보았답니다. "언제부터 다시 공부 시작할까?" 몇 몇 아이들은 두 주를 쉰 다음 시작하자고 하고, 몇 몇 다른 아이들은 그 다음 주에 시작하겠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울 히도 지난 주 수요일부터 다시 전도사님과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요일에는 한 주의 공부할 계획 즉, 학습지의 외울 양과 문제집 풀범위등을 짜고 왔답니다. 전도사님과 만나서 공부하는 날은 월, 수, 금, 일입니다. 학교를 마치고 4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2시간을 함께 공부를 합니다. 공부 방식은 다른 전도사님이 지정한 아..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3. 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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