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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드뎌 수능시험, 수험생을 위해 비는 간절한 기도

    2010.11.18 by 우리밀맘마

  • 무조건 울 남편이 잘했다고 추켜세워줬더니

    2010.11.14 by 우리밀맘마

오늘 드뎌 수능시험, 수험생을 위해 비는 간절한 기도

수능 수험생을 위한 엄마의 기도  드뎌 오늘이 수능시험일입니다. 저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전선에 들어섰기 때문에 사실 수능시험에 대한 긴장감이나 대학입학에 관한 정서가 그리 친숙하지 않습니다. 직장 생활 2년이 지난 후에 대학 입학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한 해 동안 열심히 밤에 학원에서 시험공부를 하였고, 마침내 제가 원하는 대학의 야간과정에 입학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시험을 치기 위해 예비소집에 가서 수험장을 둘러보고 또 수험표를 받아본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2년 후면 울 큰 딸이 시험을 칠만큼의 시간이 흘렀네요. 그런데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대학입시의 모습은 별로 달라진 게 없어 마음이 아픕니다. 최근 입학사정관제가 생겼지만 대학입시 방법이 더 복잡해지고 더 까다로..

음식과 건강 2010. 11. 18. 05:30

무조건 울 남편이 잘했다고 추켜세워줬더니

미국 스미스소니언박물관에 가면 링컨 대통령이 암살을 당해 숨질 때 남겨 놓았던 세 가지 유품이 전시 되어 있다. 손수건 한 장과 주머니칼 하나, 그리고 신문지 조각 이 세 유품이 전시되어있는데 이 세 유품에는 그 나름대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손수건은 자기 아내가 훌륭한 대통령이 되라는 뜻으로 에이브러함 링컨이라는 이름이 수놓인 손수건이고, 주머니칼은 시골에 사는 한 소녀가 좋은 대통령이 되라는 뜻으로 손수 깎아서 만든 나무칼이고, 또 신문조각은 ‘링컨대통령이야말로 역사상 가장 존경받을만한 대통령이다’ 이런 기사가 실린 신문조각을 늘 소지하고 다녔다고 한다. 국정을 운영 하다가도 또 인생을 살아가도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그 세 물건을 하나씩 꺼내보면서 위로를 받고 힘을 얻었다고 하는 것이다. ..

알콩달콩우리가족 2010. 11. 1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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