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에게 쌍욕을 퍼붓는 목사님 도대체 무슨 일이?
간암 말기 환자 다시는 소생하지 못하도록 말로 죽여버리는 의사, 그리고 분노한 목사님의 일갈 어제 제가 암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신 김의신 박사님의 이야기를 포스팅했습니다. (☞ 말기암 환자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냐는 질문에 미국 의사의 대답) 암에 걸렸을 때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제가 얼마나 더 살 수 있습니까?"라고 의사에게 묻고, 의사는 자기 소견대로 앞으로 얼마 정도 남았을 것 같습니다라고 대답해주는 것이 우리 의료계의 현실인데 반해, 미국 암환자들은 이런 질문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의사들도 모르겠다고 대답한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의사는 병을 치료하는 사람이지만 사람의 생명을 주관하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살른지는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이고, 그저 자신은 자신이 ..
음식과 건강
2014. 7. 16. 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