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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85회, 오은영의 금쪽 처방.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by 우리밀맘마 2022. 2. 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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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의 금쪽 처방이 시작됩니다.

<오은영박사님과의 만남>
금쪽이: 오랫만이예요. 저 TV에서 봤어요.
저는 왜 욕을 할까요? 엄마에게 짜증내고.... 욕이 입에 붙은 것 같아요.
오은영박사: 화날 때는 "아 진짜 화나"라고 말하면 돼.
금쪽이: 아 진짜 화나. 아 짜증나. 왜 잔소리야. 빨리 그만해.
화가 나면 심호흡을 다섯번 하겠습니다.


<걸음마 솔루션> 부정적 감정 말하기
딸이 화가 나서 소리지르고 욕을 다시 합니다.
안아주는 엄마 진정하도록 도와줍니다.
엄마: 글씨 틀려서 너무 화가 났구나! 그럴 땐 어떻게 할꺼야?
딸: 심호흡 다섯번.
엄마: 어떻게 하는 거지. 해봐
쉼호흡을 하는 딸.
엄마: 오~ 잘하고 있어. 조금만 노력하자. 엄마도 노력 할 거니까.


<행복 화분만들기>
흙 튀는 것이 싫은 딸은 또 소리지르고 갑자기 장난감나팔을 붑니다.
화나고 욕하는 대신 장난감나팔을 불기로 엄마와 약속했고,
감정이 나쁠 때마다 요술 같은 나팔을 붑니다.
엄마: 잘 참네.
딸: 아 짜증나
아빠가 하이파이브하자고 하자 신나게 합니다.


<걸음마 솔루션> 생활 언어 능력 UP
엄마가 상황을 설명하고 이럴 때 어떤 감정이 들지 말하게 합니다.



아빠는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따끔해' 낱말의 뜻을 가르칩니다.
아빠의 귀를 잡아 당기는 금쪽이. 아빠는 이게 따끔한게 맞다고 말해줍니다.


싫은 느낌이지만 큰소리없이 양치질도과 세수도 이제 잘합니다.



<느리지만 특별한 아이로 성장 중>
위험문제로 엄마와 다툼이 있던 딸의 창문에 안전장치 설치합니다.

마트에서 엄마가 주문한 심부름도 잘합니다. 미션 성공!



<종이컵 전화기로 대화>
엄마: 그동안 힘들게 해서 미안해. 초이에게 화도 안내고 잘해 줄게
딸: 엄마에게 욕하고 막해서 죄송해요. 이제 욕 안할께요.
엄마: 앞으로 우리 잘 지내보자.
딸: 사랑해요.

엄마: 아이는 틀린게 아니라 다른 아이.
편견도 남의 시선도 생각하지 않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어요.

딸: 엄마, 아빠 사랑해요. 키워줘서 고맙습니다.
장미꽃을 엄마,아빠에게 주는 딸.
엄마, 아빠도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딸: 오늘은 한번도 욕 안했고 너무 신나고 행복해요.
저 이제 욕 안해요. 오은영박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저는 지적장애인 사회복지사로 1년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절대 다른 아이와 비교하면 안되고 정말 세심한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부모가 다 가르쳐야 합니다.
또한 아주 조금씩 성장하는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 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립이 가능하게 하는 것인데
자립을 위해선 잘 못한다고 부모가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니라
힘들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해 나가는 것을
점점 늘여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부모는 포기하지 않는 끊임없는 기다림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늘 장애인부모님들이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들의 힘듦을 가까운 이웃이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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