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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85회, 금쪽이가 힘들어 하는 점.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by 우리밀맘마 2022. 2. 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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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금쪽이는 어떤 아이인가요?

아빠: 사람을 좋아하고 음악적 재능이 있어 노력을 많이 해요.

엄마: 학원선생님도 "절대음감이다"라고 말했어요.

 

<막말하며 아기가 된 13세 딸 대화 불가! 분노 가득한 모녀의 갈등?!>

딸은 집중하며 피아노 작곡 중인데, 엄마는 밥먹고 학원가라고 합니다.

집중하고 있는 아이에게 아직 준비도 안되어 있는 밥을 먹으라고 먼저 말합니다.

딸은 1시에 가겠다고 하고, 엄마는 1250분에 본인이 나가야한다고 합니다.

아이는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엄마도 아이를 다그칩니다.

제가 보기에 엄마는 처음부터 딸에게 감정이 섞인 말들과 다그치는 말들을 계속합니다.

 

 

아이는 ADHD진단을 받고 약물치료 및 상담치료 중.

엄마가 보시기에 딸의 문제점: 본인이 대학교를 늦게 가게 되어 친정엄마가 양육.

반에 들어가지 않고 교문 앞에서 빙글빙글 도는 걸보고 잡으러가다 할머니가 쓰러졌습니다.

수업중 운동장에 가서 모래놀이를 하거나,

공공장소에서는 더 떼를 부리고 돌아다니고 맘대로 합니다.

 

 

피아노는 안정적으로 잘치는 모습입니다.

그러다 하농을 치면서 못하겠다며 머리를 조금 잡아당깁니다.

선생님이 와서 잘 따라 한다고 칭찬하자, 그래 할수 있어라고 말하며 피아노를 칩니다.

뜻밖에 마인드 컨드롤하는 모습.

 

<욕설은 기본, 씻기조차 거부?!>

양치하라고 하는 엄마와 졸린다고 말하는 딸. 덥다며 갑자기 창문을 열더니 소리를 지릅니다.

딸: 졸려서 양치 못해.

결국 며칠만에 양치를 하는 딸을 멀리서 엄마는 지켜봅니다.

엄마는 3초만 하면 안되고 구석구석 다 하라고 말합니다.

이가 많이 섞었고, 겁이 많은 딸은 며칠 전 이치료를 위해 전신마치를 하였습니다.

이를 다 닦은 후 수건에 입을 대는 것을 보고,

엄마가 수건에 침을 묻치지 말라고 말하자 딸은 욕을 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잠을 자는 저녁 뭐가 서러운지 딸은 갑자기 흐느끼며 웁니다.

나이가 13살인데 꼭 제워 줘야합니다.

자면서 팔베게는 물론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잡니다.

 

<딸의 이상행동,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창밖은 금쪽이의 유일한 친구. 차들한테 음악을 틀어주고 말을 건냅니다.

오은영박사: 차는 자기를 거절 안하니까... 

창문앞 소파에서 팔짝 뛰는 딸을 엄마가 보고 위험하다며

소파를 치우자고 하는데 딸은 강하게 거부하며 욕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할머니에게 전화해서 도리어 엄마가 자신에게 욕했다고 거짓말도 합니다.

엄마가 계속 말을 하자 엄마를 때립니다.

할머니나 TV에서 배워 3~4살 부터 욕을 했는데 지금 더 심해졌습니다.

 

 

학교 수업을 듣는데 소리도 키우지 않고 듣는 척합니다.

아빠가 들어오자 자는 척.

아빠가 설명을 해주는데 졸린다고 말하며 모르겠어라고 합니다.

한숨을 쉬는 딸. 마침 엄마가 들어오자 울기 시작합니다.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는 딸.

밥 먹어야해서 안된다는 엄마 말에 "맛있는 거 해죠."라고 말합니다.

엄마: 뭐해줄까. 니가 좋아하는게 뭔데?

엄마의 말을 듣고 소리 지르는 딸.

제가 듣기에 엄마의 말이 다정하지 않고 도리어 감정이 섞여 있는 듯 했습니다.

 

 

나 진짜 못살겠어. 나 안나가. 나 진심이야.

바지 입으라고 하는 엄마와 싫다고 말하며 욕을 하는 딸.

엄마는 출근해야 합니다.

딸: 엄마 나 필요 없지 그럼 나 죽여줘. 제발. 이 집은 살 곳이 아니야.

엄마: 여기가 너는 지옥이야.

딸: 그런 것 같아.

엄마: 너가 그런 말을 하면, 엄마는 너무 힘들어.

딸: 힘들다고 날 죽여줘 제발 부탁이야.

 

 

 

금쪽이의 속마음

금쪽이는 고민이 있어?

학교나 학원가면 엄청 고생을 해야 돼 그러고 3시에 와야 되고, 너가 대신 가줄래?

나는 욕하는게 엄청 궁금해. 어떻게 해야 욕을 안할 수 있어?

 

금쪽이는 욕을 안하고 싶어? 왜 그런 생각을 했어?

나 오늘 아침에 엄마에게 욕을 했거든 화장실 앞에서 엄마에게 속상하게 했어.

나도 이제 욕을 안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엄마에게 욕을 하니까 사실 나도 많이 울고 싶어.

 

금쪽이는 바라는게 있어? 엄마한테 선물을 주고 싶어.

어떤 선물? 장미꽃

나는 엄마, 아빠 사이에 꽃을 활짝 피었으면 좋겠어.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가족에게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빠보다는 친엄마가 딸에게 기대를 가지고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더 감정적으로 변하고 힘들어지지요.

 

하지만 엄마는 그 누구보다도 딸을 사랑하고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이 크기때문에

꼭 좋은 관계가 될 것 같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금쪽이엄마를 응원하고 싶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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