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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2, 3회 감동이 더 해지는 All 어게인 합격자들~~

문화즐기기

by 우리밀맘마 2021. 12. 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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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가수. 나는 막차 탄 가수다.. 임팩트 태호입니다.
노래도 늦게, 대학도 늦게, 데뷔도 늦게 했다고 합니다.
가수한지 5년 쯤 되었는데 코러스를 좀 더 했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마저 좋은 평가를 못 받는다면 노래를 해도 될까?
노래를 해도 괜찮다는 말을 들으면 노래를 계속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맘으로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심사위원 중 누군가 범수형 느낌이 있다고 말합니다
감성도 노래도 넘 좋습니다. 심사숙고해서 누르는 이선희 심사위원 먼저 누릅니다.
오~ 갈수록 넘 좋아요. 목소리에 매력도 있습니다.
그냥 레전드 가수 같은 느낌입니다. 노래를 들었다 놨다 합니다.
이리 잘하는 분도 계속해야 하는지를 고민 한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All 어게인으로 통과.

이해리 심사위원은 기가 막히다는 찬사를 보냅니다. 계속 너무 멋있다고 말합니다.
이선희심사위원 “백 코로스를 오래 하다보면 습관이 들어요.
자기 소리를 정해서 더 넘지 못하는데 그게 없더라구요.
뒤 볼 것도 없다, 그래서 누르게 됐어요.“
유희열심사위원은 “노래를 갖고 놀았다. 보컬 타잡니다.”라는 평을 합니다.


13호 가수. 나는 서당에서 온 가수다. 유교걸의 랏스피릿입니다.
여성4인조 하드락 밴드를 하고 있답니다.
제시의 <어떤x>를 부릅니다. 너무 매력적인 목소리입니다.
언니 너무 멋져요. 멋짐이 터집니다. 몸을 흔들고 입을 벌리고...
집중하고 있는 저를 보게 됩니다. 끝까지 멋짐이 터집니다.
6개 어게인으로 진출합니다. 생각보다 작게 받았어요.

윤도현심사위원: 진짜 좋아요. 기타를 굉장히 잘 치시네요.
심사위원들: “탑밴드, 슈퍼밴드에 나가야할 것 같은데.
나갔다면 최고의 프론트맨. 최고의 인기였을 것이다.라는 평을 합니다.
이해인심사위원: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노래에서 '어떤 0'이 나와야했을 것
같은데 '어떤 여자'가 나와서 아쉬웠어요”라는 재미난 평도 합니다.


허스키 보이스 33호 가수. 잔뜩 긴장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나옵니다.
좋아하는 가수는 목소리가 맑은 이선희심사위원.
이선희심사위원은 의외로 허스키 목소리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갖고 싶었으나 가질 수 없어서 내가 갖고 있는 것을 더 사랑해야지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을 바꿨다고 합니다.
33호 가수님도 마음을 바꾸셨지요라고 되묻습니다.

웬지 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같이 긴장하게 됩니다.
김광석의 노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부릅니다.
처음에 말했던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오~ 힘있고 간절한, 절절한 감성이 느껴집니다.
저는 오늘 33호 가수의 팬이 됩니다. 제 마음을 찢었습니다. 대박입니다.
All 어게인입니다.

MC 이승기는 이런 보이스셨군요.라고 말합니다.
규현 심사위원: 내 어게인을 이분께 맞겨도 되겠다는 생각이 처음엔 들었고,
계속 듣는 순간 더 눌릴 수 없나 남의 것도 누르고 싶다는 맘이 들었습니다.
목소리의 단단함, 묵직함이 너무 큰 감동을 주어서 헤어나오지 못하겠습니다..
이해인심사위원: 최강보이스. 말할 때와 달리 노래 부를 때는 묵직함으로 전환되네요.
너무 신기합니다.
이선희심사위원: 33호만이 주는 이 고독함과 쓸쓸함이 너무 좋은거예요
저도 계속 누르고 싶었어요. 왜 이제야 나왔는지 의문입니다.


소녀 감성 39호 가수. 나는 크레파스 같은 가수다.
배따라기의 <그대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을 부릅니다.
저에게 익숙하고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63세 최고령자 참자가 양현경님입니다.
이승기의 요청에 <아빠와 크레파스>를 불러줍니다.
아빠가 술취해서 크레파스를 사온 것을 노래로 만들었는데
심의에 걸려 술취하신이 아닌 다정하신으로 바꿨답니다.

<그대 봄비를....>부릅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들었던 노래입니다. 넘 좋습니다.
이런 분이 이런 프로에 나오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슈가맨조에서는 최초로 All 어게인를 받습니다.

유희열심사위원: 일기장에 좋아하는 노래인 이곡를 빼곡히 적은 기억이 납니다.
40년 가까이 기타를 잡고 있었구나라고 말하며 감동받은 모습입니다.
이선희 심사위원: 이 노래에 대한 향수가 있고, 선배님이기 때문에 맘이 가는 건가?
싶어서 눈을 감고 들었는데도 자연스럽게 느껴져서 감사합니다.
송민호 심사위원: 트랜드하고 지금도 충분히 먹힐 것 같아서 같이 작업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프로를 보면 가수들의 노래가 참 신선하고 좋은데,
싱어게인2 참가자들을 보면서 놀라움을 계속 느끼게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제게 반가움과 큰 행복을 선사한 가수는?



그는 바로 73호 가수입니다. 나는 이번엔 우승할 가수다.
<슈퍼밴드> 등 오디션프로 두 곳에서 준우승을 한 가수 이주혁입니다.
음악을 해도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이 안 들고 제자리에 있는 느낌이어서
이번엔 1등을 목표로 해서 좋은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나왔답니다.
김현정의 <어느새>를 부릅니다.
그전보다 실력이 더 좋아졌어요. 느낌이 더 좋네요. 심사위원들도 노래가
정말 좋은지 중반도 되지 않아 All 어게인을 줍니다. 이런 경우 처음입니다.
정말 뭐라 말할 수 없이 좋네요.
고컬리티의 느낌이 납니다.
그동안 얼마나 갈고 닦았는지 그의 노력이 느껴져 감동을 줍니다.



규현 심사위원: 제가 가장 좋아하지 않는 가수입니다.
배가 너무 아파가지고. 톤과 분위기와 감성으로 압도를 해버리네요,
이거 준우승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이해리 심사위원: ‘어느새’를 알람으로 넣고 계속 듣고 싶어요. 정말 미쳤어요
민호심사위원: 톤이 주는 힘이 대단하네요. 돈으로 살 수 있으면 사고 싶어요
김미나 심사위원: 겨울바람 냄새같이 차갑고 깨끗하고 시작을 알리고
냄새가 나는 보컬입니다.
73호 가수는 모든 심사위원의 극찬을 들었습니다.

1시간 30여분 동안 여러 가수들의 노래를 들은 지금 이 순간 너무 행복합니다.
다음 주는 팀별 대결이 이루어지네요.
점점 기대되는 싱어게인 다음주가 더기대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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