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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 10회, 준결승전 1라운드 순위, 박창근의 등수는?

문화즐기기

by 우리밀맘마 2021. 12. 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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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R 라이벌전 대결은 김영흠vs조연호로 시작합니다.

 

김영흠이 먼저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부르네요.

김영흠은 우리 둘째딸 대학의 1년후배라서 또 남다른 마음이 있어요.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됩니다.

조연호는 케이웰의 내 생에 아름다움을 선곡했습니다.

원곡자가 있는 선곡을 했기에 마스터들은 강심장 선곡이라고 하였습니다.

조연호도 목소리와 감성이 넘 좋은 가수네요.

김영흠을 응원해야할 것 같은데 조연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넘어갔습니다. 딸아 미안해~~

 

~~ 이렇게 다들 잘하면.... 우리 마스터들의 고충이 느껴집니다. 오늘은 조연호의 팬이됩니다.

케이웰은 조연호에서 나도 저렇게 부르고 싶었는데라고 말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김영흠 1085점 조연호 1125+30=1155점이 됩니다.

 

 

드뎌 고대하던 박창근의 무대가 코앞에 다가왔어요.

김성준이가 박창근을 지목하여 라이벌전을 하게 되었네요. 와우~~ 둘다 넘 귀여워요.

 

박창근은 잔나비의 주저하는 여인들을 위해를 부릅니다.

가사도 모르는 새로운 곡을 선곡했어요. 잘해야할텐데..... 마음모아 응원합니다.

가사가 좀 많아서 관객들에게 같이 불러달라고하네요.

하지만 걱정은 그만 첫소절부터 넘 좋아요.

박창근의 목소리와 노래는 그의 인격을 짐작할 수 있을 것같이 넘 따뜻하고 좋아요.

편안하면서도 즐기는 그의 무대는 역시 20년 내공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듣는 내내 함께 즐거워지는 느낌입니다.

오늘 저는 다시 박창근의 찐팬이 되었습니다.

김성준은 크리스마스가 가까움을 느끼게하는 기타연주로 시작하네요. 좋아라~~

김성준의 노래는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부릅니다.

원곡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지만 그의 밝은 에너지와 합쳐저 넘 기분 좋아지게 하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울 막내처럼 넘 귀엽네요

한명도 떨어지지 않고 다들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4명이 탈락을 해야 해서 슬퍼요.

 

김성준 1065, 박창근 1117+30=1147점이 됩니다.

두분의 노래를 듣고 김선주마스터는 악평을 하였으나 백지영은 그 악평을 잠재우는 호평을 했습니다.

 

 

 

대국민응원투표를 제외한 준결승 1라운드 순위는 김동현1, 손진욱2, 박장현3, 이솔로몬4, 조연호5, 공동6위 김희석, 박창근, 하동연8,고은성9, 김영흠10, 김성준11, 임한별12, 김유하13, 이병찬14위 입니다.

 

~~ 우리 김유하와 이병찬은 어떻하나요? 이대로면 결승전 진출이 위험합니다.  

과연 결승진출 10인은 누가될까요? 함께 마음모아 응원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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