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 일체에서 배우 차인표가 영화배우가 아닌 영화감독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차인표의 right now, 왜 차인표는 영화배우에 도전하게 되었을까요?
바로 병으로 세상을 떠난 동생의 죽음이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동생이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고 난 뒤, 정작 그 동생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말
"사랑한다" 그 말을 못하고 동생을 속절없이 떠나보낸 후
"앞으로 하고 싶은 말, 만나고 싶은 사람, 하고 싶은 일 절대 미루지 말자,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right now, 익숙한 현실에 훈련된 삶만 살지 말고, 그 때 그 때 필요한 일을 생동감 있게 하며 살아야겠다..
그래서 그는 영화감독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상담공부를 하다보니 이런 조사 결과가 있더군요.
'사람은 일을 하다 실패해서 후회하기 보다, 그 일을 하지 않은 것에 더 많이 후회한다. '
영화감독 차인표를 응원합니다.
by 우리밀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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