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강화, 교회도 방역패스 적용
정부는 종교시설 '방역패스'도입 막판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교회는 방역수칙을 꽤 잘 지키는 교회로 분류가 돼 있었으나 두명의 오미크론 확진으로 현재 오미크론 확진이 68명이고 예배로 더 확진될 가능성이 있다고 파악하였습니다. 대부분의 많은 교회는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으나 울산의 한교회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설교를 하고 한곳에서 같이 자는 등의 이유로 48명이 감염되었습니다. 그런이유로 종교시설 방역패스 안은 접종 완료자가 100% 인 경우 모두 수용 인원으로 하고, 접종완료자+미완료자의 경우 기존 50%에서 30%로 낮출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형교회의 경우 30%의 인원도 많을 수 있기때문에 인원 수 상한선도 검토 중에 있다고합니다. 내일 교계와의 협의하에 교회에 대한 방역패스도 ..
영혼의 양식
2021. 12. 16.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