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 108회, 전원생활 하루종일 짓는 개- 강훈련사의 훈련시작.
전원생활, 밖에서 하루 종일 짓는 강아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훈련사가 출동합니다. 복도 계단에서 안 내려오는 도찌. 보지도 못했다는 이경규의 말에 강훈련사는 그런 도브레만이 위험할 수 있고, 벌써 도찌의 창문이 열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리는 보호자에게 화풀이 하는 것은 굉장한 문제라고 말합니다. 쓰겠지만 에리겠지만 전국에 있는 전원에서 개를 키우는 분에게 할 말을 하려는 강훈련사입니다. 강훈련사가 안녕하며 들어가자. 크르릉 거립니다. 이런 느낌이면 보호자님은 조심해야지 생각하셔야 돼요. 곧 사나워 질 꺼예요. 무서워 질 꺼예요. 생각지 못했던 도찌의 공격성. “도베르만과 셰퍼드와 더불어 워킹도그로 유명합니다. 사역견으로 재능을 갖췄는데 문제가 있는 거예요.“ 워킹독 훈련사들은 손가락이 ..
우리집 반려견
2021. 12. 29.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