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이병찬 박효신의 '숨' 부르다 음이탈, 14인 탈락위기?
'내일은 국민가수'를 애청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찍 잠자리에 들기 때문에 본방 사수를 놓칠 때도 있어서 유투브나 재방송을 반복에서 시청합니다. 어제는 점점 재미와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국민가수의 본방을 사수해야하나 고민하다 잠을 이기지 못하고 보통 때와 같이 잠자리에 들고 말았어요 ㅠㅠ. 오늘 아침에 남편이 직접내려주는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식탁에 앉아 유투브로 국민가수 본선3차 5팀대표들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무쌍마초’ 박장현은 박정현의 ‘미아’를 완벽한 기승전결을 갖춰 가창했습니다. 우와 ~~ 마스터들이 기립박수를 줄만큼 대단한 무대였습니다. 박장현은 무려 1175점을 받으며 1, 2라운드를 통틀어 최고득점에 성공, ‘무쌍마초’ 팀의 사기를 훅 끌어올렸습니다. 박창근.. 와~ 이분 탄탄한 목소리와 실..
문화즐기기
2021. 11. 26.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