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6화, 쾌감과 쾌락을 위해 살인 하는 연쇄살인범.
4명을 살해 한 연쇄살인범을 다각도로 수사하고 있지만 성과가 없는 상황. 윤팀장: 기동대와 분석팀은 엄연히 분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 수사하러 오고 가는 건 엄연한 수사방해죠. 수사팀과 분리가 안되면 앞으로 계속 문제 생깁니다. 기동대장: 아니 자기들 맘대로 오고 가는 걸 어떻하라는 거야. 그리고 수사에 방해 안되잖아? 송하영: 인적 드문 골목에 고급 주택가. 역시 CCTV는 없고, 전에 없던 방화시도까지... 그런데 뭔가 이상해요. 9월12일, 24일, 30일 간격 12일에서 6일로 줄었다가 다시 한달로 늘었어요. 대범해지고 있는데... 분명 무슨 이유가 있을텐데 그게 뭘까요? 국영수: 갑자기 불은 왜 질렀지? 따로 준비한 건 없고 신문지로 시작....심리적 쾌감을 위한 것? 불이 크게 나는 ..
문화즐기기
2022. 1. 30.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