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 새글보기
  • 전체보기 (1900)
    • 알콩달콩우리가족 (328)
    • 좋은가정만들기 (94)
    •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83)
    • 어린이집이야기 (85)
    • 치매 엄마 (62)
    • 출산과 육아 (115)
    • 복지와 보육정책 (84)
    • 우리밀파파의 교육 (23)
    • 영혼의 양식 (76)
    • 음식과 건강 (238)
    • 법률산책 (9)
    • 문화즐기기 (183)
    • 사랑과 연애 (43)
    • 생활의 지혜 (130)
    • 자연과환경 (2)
    • 이런 인생 저런 삶 (28)
    • 유용한정보 (59)
    • 아줌마의 한마디 (41)
    • 여행과 맛집 (11)
    • 언니의기행 (18)
    • 우리집 반려견 (39)
    • 궁시렁 낙서장 (127)
    • 우리고장이야기 (14)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청소년심리학

  • 사춘기가 찾아온 딸, 엄마의 변신은 무죄?

    2024.03.10 by 우리밀맘마

사춘기가 찾아온 딸, 엄마의 변신은 무죄?

사춘기가 찾아온 딸 엄마를 안고 안기는 것을 좋아하며, 문자로 항상 '엄마 사랑해'하던 울 둘째에게 드디어 사춘기가 왔습니다. 사춘기..그거 정말 엄마를 힘들게 하더군요. 울 큰 딸에게 사춘기가 왔을 때 정말 힘들었거든요. 난데 없이 신경질을 부리거나 화를 버럭버럭 내는 통에 거의 전쟁을 치렀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저는 그 때 울 큰 딸이 좀 유별나다고 생각을 했었지요. 그런데 울 둘째가 사춘기를 하고 달라진 모습을 보니 유별난 게 아니라 일반적인 것이었네요. 에구 ~다시 적응을 해야 하나요? 하루는 사춘기 소녀 '히야'가 이런 말을 합니다. "엄마, 예전에 언니가 사춘기를 하면서 엄마에게 소리지르고 할 때 '언니가 미친거 아냐? 왜 저래? '하고 이해를 못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언니가 왜 그랬는..

알콩달콩우리가족 2024. 3. 10. 08:09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우리밀맘마
행복한 맘'ⓢ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